CWN(CHANGE WITH NEWS) - 친환경 재생성 금융 블록체인 ′XRP 클래식′, 12월 페어런치 완료

12월 28일(현지 시각), XRP 클래식(Xrp Classic)이 2022년 12월 페어런치(Fair Launch) 완료 소식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친환경 재생성 금융(ReFi) 블록체인으로 출시된 XRP 클래식은 출범 후 48시간 만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빗(Coinsbit) 상장에 성공했다. 그리고 며칠 뒤 또 다른 거래소인 P2PB2B 상장에도 성공했으며, 현재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도 상장되었다.

XRP 클래식은 그동안 신뢰도와 계약 소프트웨어 인증을 위해 솔리드프루프(SolidProof)의 확인 절차를 마쳤다.

XRP 클래식은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친환경 거래, 최저 거래 수수료라는 조건을 결합하여 ReFi 부문 최고의 관행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성장을 촉진할 솔루션 제공을 자처한다. XRP 클래식의 장기 목표는 모든 부문에 ReFi 블록체인을 통합해, 전 세계의 탈탄소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XRP 클래식 커뮤니티 총괄 조지 피터(George Peter)는 "XRP 클래식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고유의 비법을 갖추었다. XRP 클래식은 선형 경제에서 순환 경제로 전환하여 전 세계의 환경 피해 회복을 도울 기술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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