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의원 압구정점이 피부과 메디컬 서비스 NFT 멤버쉽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몬스터의원 측은 "유명 연예인과 함께 국내 최초 피부과 메디컬 NFT 멤버쉽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프리미엄 혜택과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연구 및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몬스터의원 압구정점은 피부과 전문 클리닉이지만 갤러리 및 청담동 카페를 연상시키는 예술 문화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의 대작과 유명 아티스트인 아야코록카쿠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연예인 손예진이 작품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MZ 대표 작가 우국원, 도도새 김선우, 하태임 작가의 작품도 진료실과 레이저실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포스트 단색화 거장 김태호 작가의 내재율도 눈에 띈다.
거장들의 예술 작품뿐 아니라 가구와 소품에도 프리미엄을 더했다. 몬스터클리닉 박희선 대표 원장은 "방문하는 환자 누구나 힐링 할수 있는 명품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에르메스 가구와 덴마크 명품 오디오 뱅앤올룹슨 스피커, 독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나노드론, 이건희 회장의 공기청정기로 유명한 아이큐에어 등도 구비했다“라면서 ”그림과 음악, 책, 최고급 가구를 갖춰 누구나 안정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특별 혜택이 가득한 NFT 멤버쉽으로 VIP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향후 귀추를 주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