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로아코어, 솔라나 No.1 DEX 레이디움 거래지원 시작...“토큰 활성화에 큰 도움 될 것”

블록체인 프로젝트 로아코어는 19일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레이디움(Raydium)서 거래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아코어는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위해 NFT 거래 및 NFT 기반의 서비스와 경험을 유도하고 멀티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을 제공한다. 또 로아코어 코인을 통해 플랫폼 내 콘텐츠 생성자의 NFT 관리와 유통을 이끌어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로아코어가 새롭게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한 레이디움은 솔라나 체인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자랑하는 DEX 거래소다. 420여종의 토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로아코어는 레이디움 거래지원일로부터 약 2주 안에 덱스 유동 및 LP규모 5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로아코어 토큰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유발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로아코어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토큰 관리를 위해 2023년 3월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커스터디 계약을 체결했다.

로아코어는 솔라나 체인 커스터디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다. 한국디지털에셋(KODA)측의 개발 경과를 확인하니 2023년 8월경에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아코어는 개발 완료 즉시 재단 토큰 물량 일체를 한국디지털에셋(KODA)에 임치할 예정이다.

나아가 로아코어 토큰 유통의 실시간 정보 제공을 위해 쟁글측과 ‘라이브 워치’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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