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1월 3주차 해외 영화 여배우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순위 1위...제니퍼 로렌스·앤 해서웨이 뒤이어

김해남 / 2024-01-18 13:29:03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3주차 해외 영화 여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의 트렌드지수는 1,505포인트로 전주보다 62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1,369포인트로 전주보다 24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앤 해서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 안젤리나 졸리, 바네사 커비, 레이첼 맥아담스, 줄리아 로버츠, 마고 로비, 나탈리 포트만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아나 데 아르마스, 12위 케이트 윈슬렛, 13위 레이첼 와이즈, 14위 제니퍼 코넬리, 15위 스칼렛 요한슨, 16위 케이트 블란쳇, 17위 소피아 로렌, 18위 플로렌스 퓨, 19위 아리아나 데보스, 20위는 헬레나 본햄카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2주차 1월 1주차 증감 비율
1 니콜키드먼 1,505 1,567 -62 -4.0%
2 제니퍼로렌스 1,369 1,122 247 22.0%
3 앤해서웨이 1,327 1,305 22 1.7%
4 크리스틴스튜어트 1,233 1,454 -221 -15.2%
5 안젤리나졸리 1,138 1,008 130 12.9%
6 바네사커비 1,105 415 690 166.3%
7 레이첼맥아담스 1,053 1,078 -25 -2.3%
8 줄리아로버츠 910 1,540 -630 -40.9%
9 마고로비 902 613 289 47.1%
10 나탈리포트만 840 694 146 21.0%

[출처: 랭키파이 해외 영화 여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니콜 키드먼은 남성 55%, 여성 45%, 2위 제니퍼 로렌스는 남성 47%, 여성 53%, 3위 앤 해서웨이는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니콜키드먼 1,505 55% 45%
2 제니퍼로렌스 1,369 47% 53%
3 앤해서웨이 1,327 52% 48%
4 크리스틴스튜어트 1,233 32% 68%
5 안젤리나졸리 1,138 36% 64%
6 바네사커비 1,105 73% 27%
7 레이첼맥아담스 1,053 46% 54%
8 줄리아로버츠 910 37% 63%
9 마고로비 902 60% 40%
10 나탈리포트만 840 50% 50%

[출처: 랭키파이 해외 영화 여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니콜 키드먼이 10대 4%, 20대 19%, 30대 28%, 40대 29%, 50대 2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니콜키드먼 1,505 4% 19% 28% 29% 20%
2 제니퍼로렌스 1,369 7% 25% 30% 24% 14%
3 앤해서웨이 1,327 12% 27% 27% 23% 12%
4 크리스틴스튜어트 1,233 12% 27% 26% 25% 10%
5 안젤리나졸리 1,138 9% 20% 23% 24% 25%
6 바네사커비 1,105 2% 9% 27% 40% 22%
7 레이첼맥아담스 1,053 13% 35% 28% 16% 8%
8 줄리아로버츠 910 4% 21% 27% 28% 21%
9 마고로비 902 8% 25% 32% 24% 10%
10 나탈리포트만 840 10% 26% 29% 23% 12%

[출처: 랭키파이 해외 영화 여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해외 영화 여배우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니콜 키드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니콜키드먼 짤, 니콜키드먼 리즈, 니콜 키드먼 영화,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아쿠아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제니퍼 로렌스는 제니퍼 로렌스 영화, 제니퍼 로렌스 리즈, 제니퍼 로렌스 인스타,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3위 앤 해서웨이는 앤 해서웨이 리즈, 앤 해서웨이 영화, 앤 해서웨이의 집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