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3주차 LPGA 골프 선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고진영이 트렌드지수 383포인트로 전주보다 109포인트 하락했는데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김세영 또한 379포인트로 전주보다 23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으며, 김효주 역시 332포인트로 전주보다 29포인트 하락했지만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혜진, 전인지, 양희영, 이정은6, 리디아고, 김아림, 유해란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는 넬리코다, 12위 앨리슨리, 13위 이미향, 14위 지은희, 15위 그레이스킴, 16위 로즈장, 17위 지나킴, 18위 릴리아부, 19위 린그랜트, 20위는 제니신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2주차 | 1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고진영 | 383 | 492 | -109 | -22.2% |
2 | 김세영 | 379 | 402 | -23 | -5.7% |
3 | 김효주 | 332 | 361 | -29 | -8.0% |
4 | 최혜진 | 176 | 216 | -40 | -18.5% |
5 | 전인지 | 157 | 164 | -7 | -4.3% |
6 | 양희영 | 100 | 181 | -81 | -44.8% |
7 | 이정은6 | 90 | 46 | 44 | 95.7% |
8 | 리디아고 | 88 | 102 | -14 | -13.7% |
9 | 김아림 | 82 | 37 | 45 | 121.6% |
10 | 유해란 | 76 | 74 | 2 | 2.7% |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진영은 남성 64%, 여성 36%, 2위 김세영은 남성 62%, 여성 38%, 3위 김효주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고진영 | 383 | 64% | 36% |
2 | 김세영 | 379 | 62% | 38% |
3 | 김효주 | 332 | 39% | 61% |
4 | 최혜진 | 176 | 65% | 35% |
5 | 전인지 | 157 | 70% | 30% |
6 | 양희영 | 100 | 69% | 31% |
7 | 이정은6 | 90 | 81% | 19% |
8 | 리디아고 | 88 | 53% | 47% |
9 | 김아림 | 82 | 64% | 36% |
10 | 유해란 | 76 | 61% | 39% |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진영이 10대 1%, 20대 12%, 30대 21%, 40대 29%, 50대 3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고진영 | 383 | 1% | 12% | 21% | 29% | 37% |
2 | 김세영 | 379 | 3% | 9% | 19% | 25% | 43% |
3 | 김효주 | 332 | 2% | 6% | 17% | 33% | 42% |
4 | 최혜진 | 176 | 2% | 13% | 25% | 28% | 31% |
5 | 전인지 | 157 | 2% | 7% | 18% | 28% | 45% |
6 | 양희영 | 100 | 1% | 6% | 16% | 24% | 53% |
7 | 이정은6 | 90 | 0% | 7% | 19% | 32% | 41% |
8 | 리디아고 | 88 | 2% | 11% | 25% | 24% | 38% |
9 | 김아림 | 82 | 1% | 8% | 27% | 28% | 36% |
10 | 유해란 | 76 | 2% | 12% | 18% | 23% | 46% |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고진영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고진영 프로, 고진영 샤프트, 고진영 아이언, 고진영 퍼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세영은 김세영 프로, 김세영2 프로, 3위 김효주는 김효주 스윙, 김효주 우승, 김효주 선수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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