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3주차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에 따르면 최동훈의 트렌드지수가 8,747포인트로 전주보다 4,123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김지훈은 7,939포인트로 전주보다 305포인트 하락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봉준호, 이재용, 이병헌, 이정재, 김윤석, 하정우, 장항준, 김성수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김보라, 12위 이규형, 13위 이경규, 14위 김재환, 15위 김한민, 16위 이용주, 17위 박찬욱, 18위 이만희, 19위 류승완, 20위는 이수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2주차 | 1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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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동훈 | 8,747 | 4,624 | 4,123 | 89.2% |
2 | 김지훈 | 7,939 | 8,244 | -305 | -3.7% |
3 | 봉준호 | 7,121 | 1,697 | 5,424 | 319.6% |
4 | 이재용 | 5,910 | 8,675 | -2,765 | -31.9% |
5 | 이병헌 | 5,019 | 6,425 | -1,406 | -21.9% |
6 | 이정재 | 3,389 | 4,165 | -776 | -18.6% |
7 | 김윤석 | 3,338 | 6,014 | -2,676 | -44.5% |
8 | 하정우 | 3,316 | 3,826 | -510 | -13.3% |
9 | 장항준 | 3,181 | 3,382 | -201 | -5.9% |
10 | 김성수 | 2,867 | 4,640 | -1,773 | -38.2%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최동훈은 남성 56%, 여성 44%, 2위 김지훈은 남성 41%, 여성 59%, 3위 봉준호는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최동훈 | 8,747 | 56% | 44% |
2 | 김지훈 | 7,939 | 41% | 59% |
3 | 봉준호 | 7,121 | 49% | 51% |
4 | 이재용 | 5,910 | 52% | 48% |
5 | 이병헌 | 5,019 | 51% | 49% |
6 | 이정재 | 3,389 | 53% | 47% |
7 | 김윤석 | 3,338 | 54% | 46% |
8 | 하정우 | 3,316 | 47% | 53% |
9 | 장항준 | 3,181 | 32% | 68% |
10 | 김성수 | 2,867 | 56% | 44%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최동훈이 10대 6%, 20대 25%, 30대 33%, 40대 25%,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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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동훈 | 8,747 | 6% | 25% | 33% | 25% | 12% |
2 | 김지훈 | 7,939 | 9% | 28% | 29% | 21% | 13% |
3 | 봉준호 | 7,121 | 7% | 26% | 29% | 23% | 15% |
4 | 이재용 | 5,910 | 11% | 23% | 28% | 21% | 17% |
5 | 이병헌 | 5,019 | 10% | 25% | 27% | 22% | 15% |
6 | 이정재 | 3,389 | 8% | 19% | 23% | 25% | 25% |
7 | 김윤석 | 3,338 | 10% | 28% | 24% | 22% | 16% |
8 | 하정우 | 3,316 | 13% | 27% | 26% | 20% | 13% |
9 | 장항준 | 3,181 | 4% | 22% | 31% | 29% | 14% |
10 | 김성수 | 2,867 | 6% | 24% | 30% | 24% | 16%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최동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최동훈 감독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3위 봉준호는 봉준호 감독, 봉준호 괴물, 봉준호 BTS, 봉준호 잠, 봉준호 차기작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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