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우디A6, 2위 아우디A7, 3위 아우디A4...1월 4주차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1-23 13:29:3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4주차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에서 아우디A6가 트렌드지수 2,69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아우디A7은 1,289포인트로 전주보다 71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아우디A4는 957포인트로 전주보다 105포인트 상승하며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아우디Q5는 902포인트, 5위 아우디Q8은 859포인트, 6위 아우디Q7은 733포인트, 7위 아우디Q3는 679포인트, 8위 아우디A8은 576포인트, 9위 아우디R8은 486포인트, 10위 아우디A5는 428포인트이다.

이어 11위는 아우디RS7, 12위 아우디Q2, 13위 아우디Q6, 14위 아우디S7, 15위 아우디A5스포트백, 16위 아우디RSQ8, 17위 아우디A8L, 18위 아우디S6, 19위 아우디SQ5, 20위는 아우디S4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아우디A6 2,694 2,563 131 5.1%
2 아우디A7 1,289 1,360 -71 -5.2%
3 아우디A4 957 852 105 12.3%
4 아우디Q5 902 869 33 3.8%
5 아우디Q8 859 844 15 1.8%
6 아우디Q7 733 701 32 4.6%
7 아우디Q3 679 666 13 2.0%
8 아우디A8 576 581 -5 -0.9%
9 아우디R8 486 487 -1 -0.2%
10 아우디A5 428 390 38 9.7%

[출처: 랭키파이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우디A6는 남성 76%, 여성 24%, 2위 아우디A7은 남성 78%, 여성 22%, 3위 아우디A4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아우디A6 2,694 76% 24%
2 아우디A7 1,289 78% 22%
3 아우디A4 957 69% 31%
4 아우디Q5 902 74% 26%
5 아우디Q8 859 82% 18%
6 아우디Q7 733 79% 21%
7 아우디Q3 679 60% 40%
8 아우디A8 576 83% 17%
9 아우디R8 486 82% 18%
10 아우디A5 428 80% 20%

[출처: 랭키파이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우디A6가 10대 3%, 20대 19%, 30대 30%, 40대 28%, 50대 2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아우디A6 2,694 3% 19% 30% 28% 20%
2 아우디A7 1,289 5% 24% 31% 25% 15%
3 아우디A4 957 3% 26% 32% 24% 15%
4 아우디Q5 902 1% 16% 36% 29% 18%
5 아우디Q8 859 3% 18% 33% 28% 18%
6 아우디Q7 733 2% 13% 34% 32% 19%
7 아우디Q3 679 1% 22% 36% 25% 15%
8 아우디A8 576 6% 22% 27% 25% 18%
9 아우디R8 486 17% 35% 29% 15% 5%
10 아우디A5 428 5% 30% 34% 21% 10%

[출처: 랭키파이 아우디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우디 a6 프로모션, 2023 아우디 A6, 아우디 a6 엔진오일, 아우디 a6 타이어, 아우디 a6 연비, 아우디A7 하이브리드, 2023 아우디 A7, 아우디 a7 중고, 2023 아우디 A7 제원, 아우디 a7 할인, 2023 아우디 A4, 아우디 a4 중고, 아우디 a4 배터리, 아우디 a4 풀체인지, 아우디 a4 프로모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