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오리온 주가, 2위 LG생활건강 주가, 3위 네이처셀 주가... 1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음식료업종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1-25 07:00:00
오리온 사옥.(사진=오리온)
오리온 사옥.(사진=오리온)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음식료업종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오리온 주가는 트렌드지수 17,119포인트로 전주보다 14,893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음식료업종 부문 트렌드 지수는 1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LG생활건강 주가는 5,653포인트로 전주보다 96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네이처셀 주가는 4,623포인트로 전주보다 666포인트 하락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송홀딩스 주가, 남양유업 주가, 미래생명자원 주가, 풀무원 주가, 삼양식품 주가, 농심 주가, 티엔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HK이노엔 주가, 12위 우듬지팜 주가, 13위 오뚜기 주가, 14위 대상 주가, 15위 매일유업 주가, 16위 하이트진로 주가, 17위 CJ제일제당 주가, 18위 대한제당 주가, 19위 샘표식품 주가, 20위는 디딤이앤에프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오리온 17,119 2,226 14,893 669.0%
2 LG생활건강 5,653 4,693 960 20.5%
3 네이처셀 4,623 5,289 -666 -12.6%
4 신송홀딩스 3,508 1,749 1,759 100.6%
5 남양유업 3,283 6,911 -3,628 -52.5%
6 미래생명자원 3,272 1,203 2,069 172.0%
7 풀무원 3,151 3,102 49 1.6%
8 삼양식품 2,971 4,793 -1,822 -38.0%
9 농심 2,711 3,040 -329 -10.8%
10 티엔엔터테인먼트 2,699 2,069 630 30.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음식료업종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오리온 주가는 남성 70%, 여성 30%, 2위 LG생활건강 주가는 남성 73%, 여성 27%, 3위 네이처셀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오리온 17,119 70% 30%
2 LG생활건강 5,653 73% 27%
3 네이처셀 4,623 75% 25%
4 신송홀딩스 3,508 68% 32%
5 남양유업 3,283 69% 31%
6 미래생명자원 3,272 69% 31%
7 풀무원 3,151 31% 69%
8 삼양식품 2,971 64% 36%
9 농심 2,711 61% 39%
10 티엔엔터테인먼트 2,699 43% 57%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음식료업종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오리온 주가는 10대 2%, 20대 13%, 30대 28%, 40대 27%, 50대 3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오리온 17,119 2% 13% 28% 27% 30%
2 LG생활건강 5,653 1% 14% 29% 27% 29%
3 네이처셀 4,623 0% 2% 11% 25% 61%
4 신송홀딩스 3,508 0% 7% 20% 26% 47%
5 남양유업 3,283 1% 13% 23% 27% 35%
6 미래생명자원 3,272 1% 4% 17% 29% 49%
7 풀무원 3,151 2% 15% 28% 34% 21%
8 삼양식품 2,971 2% 15% 23% 21% 40%
9 농심 2,711 4% 21% 25% 24% 26%
10 티엔엔터테인먼트 2,699 2% 11% 24% 30% 33%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음식료업종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오리온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오리온 과자, 오리온 초코파이, 오리온 카스타드, 오리온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LG생활건강은 lg생활건강 주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온라인몰, lg생활건강 직영몰, lg생활건강우, 3위 네이처셀은 네이처셀 주가, 네이처셀 샴푸, 네이처셀 싸이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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