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씨아이에스 주가, 2위 피엔티 주가, 3위 필에너지 주가... 1월 4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1-25 08:15:00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4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씨아이에스 주가가 트렌드지수 4,012포인트로 전주보다 194포인트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는 1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피엔티 주가는 3,300포인트로 전주보다 22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필에너지 주가는 2,937포인트로 전주보다 1,184포인트 하락했지만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윤성에프앤씨 주가, 하나기술 주가, 원익피앤이 주가, 디이엔티 주가, HB테크놀러지 주가, 펨트론 주가, 필옵틱스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코윈테크 주가, 12위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 13위 브이원텍 주가, 14위 나인테크 주가, 15위 케이엔에스 주가, 16위 대성하이텍 주가, 17위 자비스 주가, 18위 원준 주가, 19위 에스에프에이 주가, 20위는 디아이티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씨아이에스 4,012 3,818 194 5.1%
2 피엔티 3,300 3,076 224 7.3%
3 필에너지 2,937 4,121 -1,184 -28.7%
4 윤성에프앤씨 2,294 2,193 101 4.6%
5 하나기술 2,006 1,894 112 5.9%
6 원익피앤이 1,880 2,173 -293 -13.5%
7 디이엔티 1,876 1,809 67 3.7%
8 HB테크놀러지 1,475 1,473 2 0.1%
9 펨트론 1,462 1,341 121 9.0%
10 필옵틱스 1,459 1,626 -167 -10.3%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씨아이에스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2위 피엔티 주가는 남성 76%, 여성 24%, 3위 필에너지 주가는 남성 80%, 여성 2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씨아이에스 4,012 72% 28%
2 피엔티 3,300 76% 24%
3 필에너지 2,937 80% 20%
4 윤성에프앤씨 2,294 67% 33%
5 하나기술 2,006 76% 24%
6 원익피앤이 1,880 76% 24%
7 디이엔티 1,876 75% 25%
8 HB테크놀러지 1,475 78% 22%
9 펨트론 1,462 79% 21%
10 필옵틱스 1,459 83% 17%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씨아이에스 주가는 10대 1%, 20대 6%, 30대 16%, 40대 27%, 50대 5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씨아이에스 4,012 1% 6% 16% 27% 50%
2 피엔티 3,300 0% 8% 18% 27% 46%
3 필에너지 2,937 0% 7% 15% 27% 51%
4 윤성에프앤씨 2,294 0% 4% 12% 20% 63%
5 하나기술 2,006 0% 11% 21% 28% 41%
6 원익피앤이 1,880 0% 8% 20% 25% 46%
7 디이엔티 1,876 0% 7% 16% 29% 47%
8 HB테크놀러지 1,475 0% 5% 10% 16% 68%
9 펨트론 1,462 0% 5% 16% 28% 50%
10 필옵틱스 1,459 0% 7% 17% 29% 47%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씨아이에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씨아이에스 주가, 씨아이에스염화탈륨(201TI)주, 드림씨아이에스, 텍시빌씨아이에스염화탈륨(201Tl)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피엔티는 피엔티 주가, 피엔티엠에스, 피엔티몰, 피엔티머티리얼즈, 피엔티 실적, 3위 필에너지는 필에너지 공모가, 필에너지 주가, 필에너지 상장, 필에너지 전망, 필에너지 무상증자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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