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전자 주가·2위 티로보틱스 주가·3위 LG화학 주가,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1월 4주차 순위

김해남 / 2024-01-26 09:30:00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CES 2024에 참가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CES 2024에 참가한다. 사진=LG전자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LG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3주차 지표이다.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4,171점으로 전주보다 3,932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8,783점으로 전주보다 1,653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8,185점으로 전주보다 1,703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HB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6,292점으로 전주보다 508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5,880점으로 전주보다 2,910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로보스타 주가는 트렌드지수 5,620점으로 전주보다 373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5,598점으로 전주보다 719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솔루스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3,711점으로 전주보다 3,811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나노신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3,380점으로 전주보다 1,137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베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2,632점으로 전주보다 2,957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원익IPS 주가, 12위 LX세미콘 주가, 13위 프로이천 주가, 14위 엘오티베큠 주가, 15위 덕산테코피아 주가, 16위 천보 주가, 17위 선익시스템 주가, 18위 HB테크놀러지 주가, 19위 풍원정밀 주가, 20위는 필옵틱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LG전자 24,171 28,103 -3,932 -14.0%
2 티로보틱스 8,783 10,436 -1,653 -15.8%
3 LG화학 8,185 6,482 1,703 26.3%
4 HB솔루션 6,292 5,784 508 8.8%
5 LG디스플레이 5,880 8,790 -2,910 -33.1%
6 로보스타 5,620 5,993 -373 -6.2%
7 주성엔지니어링 5,598 4,879 719 14.7%
8 솔루스첨단소재 3,711 7,522 -3,811 -50.7%
9 나노신소재 3,380 4,517 -1,137 -25.2%
10 베셀 2,632 5,589 -2,957 -52.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G전자가 10대 1%, 20대 14%, 30대 27%, 40대 27%, 50대 3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LG전자 24,171 1% 14% 27% 27% 31%
2 티로보틱스 8,783 0% 5% 17% 21% 57%
3 LG화학 8,185 1% 10% 20% 23% 46%
4 HB솔루션 6,292 0% 2% 9% 17% 71%
5 LG디스플레이 5,880 1% 10% 22% 30% 37%
6 로보스타 5,620 0% 5% 13% 22% 59%
7 주성엔지니어링 5,598 0% 6% 15% 19% 60%
8 솔루스첨단소재 3,711 0% 4% 16% 26% 54%
9 나노신소재 3,380 0% 4% 9% 16% 71%
10 베셀 2,632 1% 7% 19% 32% 41%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LG전자 서비스센터,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주가, LG전자 고객센터, 티로보틱스 주가,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 LG화학 배당금, LG화학 매각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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