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에코프로 주가,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1월 5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에코프로 주가,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1월 5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1-31 07:3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에코프로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93,289점으로 전주 64,741점보다 28,548점 상승했다.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64,553점으로 전주 49,133점보다 15,420점 상승했다.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54,313점으로 전주 29,479점보다 24,834점 상승했다.

4위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6,212점으로 전주 30,077점보다 6,135점 상승했다.

5위 금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26,705점으로 전주 21,500점보다 5,205점 상승했다.

또 6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25,800점, 7위 엘앤에프 주가는 트렌드지수 20,595점, 8위 파워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144점, 9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8,516점, 10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9,075점이다.

이어 11위 코스모신소재 주가, 12위 코스모화학 주가, 13위 후성 주가, 14위 POSCO홀딩스 주가, 15위 성우하이텍 주가, 16위 알루코 주가, 17위 나노신소재 주가, 18위 이엔플러스 주가, 19위 SKC 주가, 20위 애경케미칼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에코프로	93,289	64,741	28,548	44.1%
2	에코프로비엠	64,553	49,133	15,420	31.4%
3	신성델타테크	54,313	29,479	24,834	84.2%
4	에코프로머티	36,212	30,077	6,135	20.4%
5	금양	26,705	21,500	5,205	24.2%
6	포스코퓨처엠	25,800	22,280	3,520	15.8%
7	엘앤에프	20,595	27,481	-6,886	-25.1%
8	파워로직스	19,144	6,264	12,880	205.6%
9	엔켐	18,516	25,182	-6,666	-26.5%
10	LG화학	9,075	8,185	890	10.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7%, 30대 18%, 40대 25%, 50대 5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에코프로	93,289	0%	7%	18%	25%	50%
2	에코프로비엠	64,553	0%	7%	18%	25%	50%
3	신성델타테크	54,313	1%	7%	15%	25%	53%
4	에코프로머티	36,212	1%	10%	24%	27%	39%
5	금양	26,705	0%	6%	13%	22%	59%
6	포스코퓨처엠	25,800	0%	6%	13%	18%	63%
7	엘앤에프	20,595	0%	9%	18%	23%	49%
8	파워로직스	19,144	0%	6%	14%	23%	57%
9	엔켐	18,516	0%	8%	22%	28%	42%
10	LG화학	9,075	1%	9%	20%	22%	4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비엠 주가, 에코프로비엠 배당,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에코프로비엠 채용, 에코프로비엠 수주,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연봉, 신성델타테크 양주 LCD 부품공장 (양주), 신성델타테크 양주LCD부품공장, 신성델타테크(주)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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