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전자·2위 SK하이닉스·3위 애플, 1월 5주차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1위 삼성전자·2위 SK하이닉스·3위 애플, 1월 5주차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2-02 11:00:00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5주차 글로벌 반도체 기업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전자 주가가 트렌드지수 201,209포인트로 전주보다 22,946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30,204포인트로 전주보다 10,04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 주가는 26,418포인트로 전주보다 1,89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엔비디아 주가, 인텔 주가, AMD 주가, DB하이텍 주가, TSMC 주가, 소니 주가, 퀄컴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IBM 주가, 12위 ARM 주가, 13위 파나소닉 주가, 14위 브로드컴 주가, 15위 마이크론 주가, 16위 미쓰비시 주가, 17위 온세미컨덕터 주가, 18위 히타치 주가, 19위 SMIC 주가, 20위는 도시바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삼성전자	201,209	224,155	-22,946	-10.2%
2	SK하이닉스	30,204	20,159	10,045	49.8%
3	애플	26,418	28,308	-1,890	-6.7%
4	엔비디아	11,538	8,625	2,913	33.8%
5	인텔	3,640	1,281	2,359	184.2%
6	AMD	3,640	2,937	703	23.9%
7	DB하이텍	3,488	3,616	-128	-3.5%
8	TSMC	2,160	3,984	-1,824	-45.8%
9	소니	2,025	2,043	-18	-0.9%
10	퀄컴	857	892	-35	-3.9%

[출처: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남성 62%, 여성 38%, 2위 SK하이닉스 주가는 남성 66%, 여성 34%, 3위 애플 주가는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삼성전자	201,209	62%	38%
2	SK하이닉스	30,204	66%	34%
3	애플	26,418	52%	48%
4	엔비디아	11,538	72%	28%
5	인텔	3,640	82%	18%
6	AMD	3,640	78%	22%
7	DB하이텍	3,488	72%	28%
8	TSMC	2,160	77%	23%
9	소니	2,025	62%	38%
10	퀄컴	857	64%	36%

[출처: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9%, 30대 19%, 40대 25%, 50대 4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전자	201,209	1%	9%	19%	25%	45%
2	SK하이닉스	30,204	1%	11%	20%	21%	47%
3	애플	26,418	16%	30%	27%	18%	8%
4	엔비디아	11,538	2%	20%	31%	25%	22%
5	인텔	3,640	3%	21%	31%	28%	18%
6	AMD	3,640	2%	22%	33%	26%	18%
7	DB하이텍	3,488	0%	10%	15%	23%	52%
8	TSMC	2,160	3%	26%	28%	22%	21%
9	소니	2,025	13%	32%	27%	18%	9%
10	퀄컴	857	2%	18%	26%	27%	27%

[출처: 랭키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SK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연봉, sk하이닉스 인사, 3위 애플은 애플스토어, 애플워치, 애플 서비스센터, 애플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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