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네이버웹툰·정부24 제치고 1월 5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쿠팡, 네이버웹툰·정부24 제치고 1월 5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김해남 / 2024-02-05 07:15: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1월 5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쿠팡의 트렌드 지수는 346,900포인트로 전주보다 8,125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웹툰은 127,885포인트로 전주보다 1,326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부24, 네이버지도, 알바몬, 알바천국, 올리브영, 인스타그램, 알리익스프레스, 쿠팡플레이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네이버, 12위 무신사, 13위 하나은행, 14위 스타벅스, 15위 오늘의집, 16위 CGV, 17위 롯데시네마, 18위 아고다, 19위 네이버페이, 20위 번개장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쿠팡	346,900	338,775	8,125	2.4%
2	네이버웹툰	127,885	129,211	-1,326	-1.0%
3	정부24	122,829	108,854	13,975	12.8%
4	네이버지도	108,856	108,676	180	0.2%
5	알바몬	100,373	108,331	-7,958	-7.3%
6	알바천국	80,096	83,676	-3,580	-4.3%
7	올리브영	78,214	76,290	1,924	2.5%
8	인스타그램	63,895	67,348	-3,453	-5.1%
9	알리익스프레스	49,593	51,329	-1,736	-3.4%
10	쿠팡플레이	48,166	57,925	-9,759	-16.8%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쿠팡은 남성 44%, 여성 56%, 2위 네이버웹툰은 남성 41%, 여성 59%, 3위 정부24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쿠팡	346,900	44%	56%
2	네이버웹툰	127,885	41%	59%
3	정부24	122,829	51%	49%
4	네이버지도	108,856	72%	28%
5	알바몬	100,373	35%	65%
6	알바천국	80,096	36%	64%
7	올리브영	78,214	17%	83%
8	인스타그램	63,895	35%	65%
9	알리익스프레스	49,593	64%	36%
10	쿠팡플레이	48,166	69%	31%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쿠팡이 10대 3%, 20대 15%, 30대 26%, 40대 28%, 50대 2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쿠팡	346,900	3%	15%	26%	28%	28%
2	네이버웹툰	127,885	38%	20%	15%	19%	8%
3	정부24	122,829	3%	26%	33%	23%	15%
4	네이버지도	108,856	5%	23%	32%	22%	19%
5	알바몬	100,373	2%	22%	34%	28%	14%
6	알바천국	80,096	2%	20%	31%	29%	17%
7	올리브영	78,214	10%	34%	29%	19%	8%
8	인스타그램	63,895	11%	31%	31%	19%	8%
9	알리익스프레스	49,593	3%	12%	24%	32%	29%
10	쿠팡플레이	48,166	5%	23%	29%	27%	17%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쿠팡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쿠팡플레이, 쿠팡 로켓배송, 쿠팡 고객센터, 쿠팡 알바, 쿠팡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쿠키, 네이버웹툰 추천, 네이버웹툰 채용, 네이버웹툰 상장, 네이버웹툰 소장, 3위정부24은 정부24 민원서비스, 정부24 주민등록증, 정부24 생기부, 정부24 가족관계증명서, 정부24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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