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2024년 1월 5주차 LPGA 골프 선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리디아고가 트렌드지수 2,823포인트로 전주보다 2,16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김세영은 578포인트로 전주보다 26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전인지는 569포인트로 전주보다 20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진영, 넬리코다, 김효주, 최혜진, 양희영, 이정은6, 유해란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김아림, 12위 이미향, 13위 안나린, 14위 인뤄닝, 15위 렉시톰슨, 16위 릴리아부, 17위 제니신, 18위 로즈장, 19위 메간강, 20위는 그레이스킴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4주차 | 1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1 | 리디아고 | 2,823 | 660 | 2,163 | 327.7% |
2 | 김세영 | 578 | 318 | 260 | 81.8% |
3 | 전인지 | 569 | 363 | 206 | 56.7% |
4 | 고진영 | 514 | 420 | 94 | 22.4% |
5 | 넬리코다 | 419 | 127 | 292 | 229.9% |
6 | 김효주 | 350 | 337 | 13 | 3.9% |
7 | 최혜진 | 189 | 179 | 10 | 5.6% |
8 | 양희영 | 127 | 180 | -53 | -29.4% |
9 | 이정은6 | 109 | 352 | -243 | -69.0% |
10 | 유해란 | 87 | 90 | -3 | -3.3% |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리디아고는 남성 62%, 여성 38%, 2위 김세영은 남성 59%, 여성 41%, 3위 전인지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리디아고 | 2,823 | 62% | 38% |
2 | 김세영 | 578 | 59% | 41% |
3 | 전인지 | 569 | 65% | 35% |
4 | 고진영 | 514 | 68% | 32% |
5 | 넬리코다 | 419 | 70% | 30% |
6 | 김효주 | 350 | 38% | 62% |
7 | 최혜진 | 189 | 60% | 40% |
8 | 양희영 | 127 | 62% | 38% |
9 | 이정은6 | 109 | 69% | 31% |
10 | 유해란 | 87 | 53% | 47% |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리디아고가 10대 1%, 20대 9%, 30대 20%, 40대 28%, 50대 43%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리디아고 | 2,823 | 1% | 9% | 20% | 28% | 43% |
2 | 김세영 | 578 | 2% | 8% | 18% | 25% | 47% |
3 | 전인지 | 569 | 1% | 7% | 14% | 19% | 59% |
4 | 고진영 | 514 | 1% | 8% | 17% | 30% | 45% |
5 | 넬리코다 | 419 | 1% | 8% | 26% | 35% | 30% |
6 | 김효주 | 350 | 1% | 6% | 15% | 32% | 45% |
7 | 최혜진 | 189 | 2% | 13% | 28% | 25% | 32% |
8 | 양희영 | 127 | 0% | 3% | 11% | 22% | 63% |
9 | 이정은6 | 109 | 1% | 5% | 10% | 24% | 59% |
10 | 유해란 | 87 | 0% | 11% | 11% | 27% | 50% |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리디아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리디아고 국적, 리디아고 정준, 리디아 고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세영은 김세영 프로, 김세영2 프로, 김세영 아나운서, 김세영 기자, 김세영 (김천), 3위 전인지는 전인지 스윙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