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2월 1주차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1위...경기도 어린이 박물관·화폐박물관 뒤이어

국립현대미술관, 2월 1주차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1위...경기도 어린이 박물관·화폐박물관 뒤이어: 김해남 / 2024-02-09 08: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의 트렌드 지수는 4,470포인트로 전주보다 677포인트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264포인트로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화폐박물관, 고양어린이박물관, 호암미술관, 수지도서관, 안산중앙도서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판교도서관, 분당도서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구미도서관, 12위 광명도서관, 13위 경기도박물관, 14위 산본도서관, 15위 성남중앙도서관, 16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17위 철도박물관, 18위 경기평생교육학습관, 19위 가나아트파크, 20위 하안도서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국립현대미술관	4,470	3,793	677	17.8%
2	경기도어린이박물관	1,264	1,277	-13	-1.0%
3	화폐박물관	822	744	78	10.5%
4	고양어린이박물관	654	773	-119	-15.4%
5	호암미술관	544	549	-5	-0.9%
6	수지도서관	518	515	3	0.6%
7	안산중앙도서관	507	508	-1	-0.2%
8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459	462	-3	-0.6%
9	판교도서관	445	429	16	3.7%
10	분당도서관	346	361	-15	-4.2%

[출처: 랭키파이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국립현대미술관은 남성 21%, 여성 79%, 2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남성 20%, 여성 80%, 3위 화폐박물관은 남성 16%, 여성 8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국립현대미술관	4,470	21%	79%
2	경기도어린이박물관	1,264	20%	80%
3	화폐박물관	822	16%	84%
4	고양어린이박물관	654	21%	79%
5	호암미술관	544	41%	59%
6	수지도서관	518	25%	75%
7	안산중앙도서관	507	22%	78%
8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459	26%	74%
9	판교도서관	445	25%	75%
10	분당도서관	346	28%	72%

[출처: 랭키파이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10대 13%, 20대 40%, 30대 19%, 40대 15%,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국립현대미술관	4,470	13%	40%	19%	15%	13%
2	경기도어린이박물관	1,264	0%	3%	62%	33%	2%
3	화폐박물관	822	2%	3%	41%	46%	8%
4	고양어린이박물관	654	0%	4%	66%	27%	3%
5	호암미술관	544	3%	20%	38%	27%	12%
6	수지도서관	518	10%	16%	21%	35%	18%
7	안산중앙도서관	507	7%	17%	24%	37%	16%
8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459	0%	3%	64%	30%	3%
9	판교도서관	445	6%	11%	23%	38%	23%
10	분당도서관	346	5%	9%	16%	44%	26%

[출처: 랭키파이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경기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국립현대미술관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맛집,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식당,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주차,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안데르센,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예약, 3위 화폐박물관은 화폐박물관 주차, 화폐박물관 예약, 화폐박물관 도슨트, 화폐박물관 대전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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