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에코프로 주가,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2월 1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에코프로 주가,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2월 1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2-07 09: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에코프로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75,787점으로 전주 93,289점보다 17,502점 하락했다.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56,999점으로 전주 64,553점보다 7,554점 하락했다.

3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47,004점으로 전주 54,313점보다 7,309점 하락했다.

4위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2,433점으로 전주 36,212점보다 3,779점 하락했다.

5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25,739점으로 전주 18,516점보다 7,223점 상승했다.

또 6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24,098점, 7위 금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23,283점, 8위 엘앤에프 주가는 트렌드지수 21,643점, 9위 파워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01점, 10위 성우하이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9,968점이다.

이어 11위 코스모신소재 주가, 12위 LG화학 주가, 13위 코스모화학 주가, 14위 에코앤드림 주가, 15위 POSCO홀딩스 주가, 16위 후성 주가, 17위 이엔플러스 주가, 18위 나노신소재 주가, 19위 SKC 주가, 20위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에코프로	75,787	93,289	-17,502	-18.8%
2	에코프로비엠	56,999	64,553	-7,554	-11.7%
3	신성델타테크	47,004	54,313	-7,309	-13.5%
4	에코프로머티	32,433	36,212	-3,779	-10.4%
5	엔켐	25,739	18,516	7,223	39.0%
6	포스코퓨처엠	24,098	25,800	-1,702	-6.6%
7	금양	23,283	26,705	-3,422	-12.8%
8	엘앤에프	21,643	20,595	1,048	5.1%
9	파워로직스	13,701	19,144	-5,443	-28.4%
10	성우하이텍	9,968	4,366	5,602	128.3%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1%, 50대 5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에코프로	75,787	0%	6%	14%	21%	58%
2	에코프로비엠	56,999	0%	6%	14%	22%	57%
3	신성델타테크	47,004	1%	7%	15%	25%	53%
4	에코프로머티	32,433	0%	9%	21%	26%	43%
5	엔켐	25,739	0%	8%	23%	28%	40%
6	포스코퓨처엠	24,098	0%	5%	11%	17%	67%
7	금양	23,283	0%	5%	12%	22%	61%
8	엘앤에프	21,643	0%	8%	20%	23%	48%
9	파워로직스	13,701	0%	6%	15%	24%	55%
10	성우하이텍	9,968	0%	8%	16%	22%	53%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비엠 주가, 에코프로비엠 배당,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에코프로비엠 채용, 에코프로비엠 수주,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연봉, 신성델타테크 양주 LCD 부품공장 (양주), 신성델타테크 양주LCD부품공장, 신성델타테크(주)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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