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주가, 신라젠 주가, 펩트론 주가... 2월 1주차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알테오젠 주가, 신라젠 주가, 펩트론 주가... 2월 1주차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2-07 08:45:00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2월 1주차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알테오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38포인트로 전주보다 2,705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지수는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신라젠 주가는 8,877포인트로 전주보다 81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펩트론 주가는 7,963포인트로 전주보다 53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처셀 주가, 바이오니아 주가, 헬릭스미스 주가, 메디톡스 주가, 코오롱티슈진 주가,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12위 제넥신 주가, 13위 파멥신 주가, 14위 휴젤 주가, 15위 지아이이노베이션 주가, 16위 툴젠 주가, 17위 큐로셀 주가, 18위 아미코젠 주가, 19위 앱클론 주가, 20위 오스코텍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알테오젠	15,438	12,733	2,705	21.2%
2	신라젠	8,877	8,061	816	10.1%
3	펩트론	7,963	7,428	535	7.2%
4	네이처셀	7,677	4,509	3,168	70.3%
5	바이오니아	5,368	5,982	-614	-10.3%
6	헬릭스미스	4,875	2,624	2,251	85.8%
7	메디톡스	4,488	4,148	340	8.2%
8	코오롱티슈진	3,723	3,277	446	13.6%
9	에이비엘바이오	3,713	3,039	674	22.2%
10	진원생명과학	3,491	3,845	-354	-9.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테오젠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2위 신라젠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 3위 펩트론 주가는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알테오젠	15,438	72%	28%
2	신라젠	8,877	75%	25%
3	펩트론	7,963	73%	27%
4	네이처셀	7,677	76%	24%
5	바이오니아	5,368	75%	25%
6	헬릭스미스	4,875	80%	20%
7	메디톡스	4,488	73%	27%
8	코오롱티슈진	3,723	78%	22%
9	에이비엘바이오	3,713	65%	35%
10	진원생명과학	3,491	65%	35%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테오젠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9%, 40대 30%, 50대 4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알테오젠	15,438	0%	4%	19%	30%	47%
2	신라젠	8,877	0%	3%	13%	26%	58%
3	펩트론	7,963	0%	6%	20%	28%	46%
4	네이처셀	7,677	0%	2%	12%	26%	59%
5	바이오니아	5,368	0%	4%	17%	31%	48%
6	헬릭스미스	4,875	0%	4%	20%	34%	42%
7	메디톡스	4,488	0%	7%	26%	27%	39%
8	코오롱티슈진	3,723	0%	2%	13%	27%	57%
9	에이비엘바이오	3,713	0%	3%	11%	21%	64%
10	진원생명과학	3,491	0%	2%	10%	21%	66%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물공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알테오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알테오젠 주가, 알테오젠 머크, 알테오젠 목표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신라젠은 신라젠 주가,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대표, 신라젠 무상증자, 신라젠 임상, 3위 펩트론은 펩트론 주가, 펩트론 특허, 펩트론 실사, 펩트론 기술 수출, 펩트론 소송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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