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월 1주차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1위...조규성·황희찬 뒤이어

김해남 / 2024-02-10 06:50:00
출처: 손흥민 인스타그램 계정 @hm_son7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손흥민의 트렌드 지수는 116,911포인트로 전주보다 76,67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조규성은 98,446포인트로 전주보다 14,08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황희찬, 이강인, 조현우, 설영우, 김민재, 양현준, 황인범, 김태환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김영권, 12위 이토준야, 13위 박용우, 14위 정우영, 15위 이재성, 16위 김진수, 17위 김승규, 18위 홍현석, 19위 김지수, 20위 박진섭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손흥민 116,911 40,240 76,671 190.5%
2 조규성 98,446 84,366 14,080 16.7%
3 황희찬 75,667 28,882 46,785 162.0%
4 이강인 74,887 40,634 34,253 84.3%
5 조현우 69,521 13,481 56,040 415.7%
6 설영우 65,718 25,560 40,158 157.1%
7 김민재 60,076 17,133 42,943 250.6%
8 양현준 40,906 1,924 38,982 2026.1%
9 황인범 27,185 9,731 17,454 179.4%
10 김태환 22,617 5,888 16,729 284.1%

[출처: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48%, 여성 52%, 2위 조규성은 남성 49%, 여성 51%, 3위 황희찬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손흥민 116,911 48% 52%
2 조규성 98,446 49% 51%
3 황희찬 75,667 44% 56%
4 이강인 74,887 40% 60%
5 조현우 69,521 53% 47%
6 설영우 65,718 40% 60%
7 김민재 60,076 47% 53%
8 양현준 40,906 70% 30%
9 황인범 27,185 51% 49%
10 김태환 22,617 64% 36%

[출처: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11%, 20대 24%, 30대 25%, 40대 24%, 50대 1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손흥민 116,911 11% 24% 25% 24% 16%
2 조규성 98,446 12% 29% 28% 20% 11%
3 황희찬 75,667 13% 31% 27% 18% 12%
4 이강인 74,887 15% 31% 24% 18% 12%
5 조현우 69,521 18% 28% 27% 16% 11%
6 설영우 65,718 17% 33% 24% 17% 9%
7 김민재 60,076 14% 31% 26% 18% 11%
8 양현준 40,906 10% 32% 34% 23% 1%
9 황인범 27,185 11% 29% 28% 20% 12%
10 김태환 22,617 11% 31% 32% 18% 9%

[출처: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손흥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손흥민 연봉, 손흥민 경기 일정,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이적, 손흥민 문가영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조규성은 조규성 누나, 조규성 연봉, 조규성 이적, 조규성 헤어밴드, 조규성 레게, 3위 황희찬은 황희찬 연봉, 황희찬 재계약, 황희찬 경기일정, 황희찬 주급, 황희찬 골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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