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주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두산퓨얼셀 주가... 2월 1주차 그룹사 주식 두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2-08 07:30:00
두산밥캣ㆍ두산로보틱스가  ‘CES 2024 혁신상’ 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두산
두산밥캣ㆍ두산로보틱스가 ‘CES 2024 혁신상’ 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두산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2월 1주차 그룹사 주식 두산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0,882포인트로 전주보다 1,268포인트 하락했는데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두산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29,948포인트로 전주보다 5,19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두산퓨얼셀 주가는 4,745포인트로 전주보다 34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산 주가,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HSD엔진 주가, 두산테스나 주가, 두산밥캣 주가, 오리콤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9위를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두산로보틱스 30,882 32,150 -1,268 -3.9%
2 두산에너빌리티 29,948 24,750 5,198 21.0%
3 두산퓨얼셀 4,745 5,087 -342 -6.7%
4 두산 4,133 2,564 1,569 61.2%
5 솔루스첨단소재 3,504 2,558 946 37.0%
6 HSD엔진 3,079 855 2,224 260.1%
7 두산테스나 2,389 3,047 -658 -21.6%
8 두산밥캣 2,151 1,304 847 65.0%
9 오리콤 362 596 -234 -39.3%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두산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남성 59%, 여성 41%, 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3위 두산퓨얼셀 주가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두산로보틱스 30,882 59% 41%
2 두산에너빌리티 29,948 74% 26%
3 두산퓨얼셀 4,745 78% 22%
4 두산 4,133 66% 34%
5 솔루스첨단소재 3,504 71% 29%
6 HSD엔진 3,079 80% 20%
7 두산테스나 2,389 76% 24%
8 두산밥캣 2,151 75% 25%
9 오리콤 362 80% 20%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두산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2%, 40대 21%, 50대 6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두산로보틱스 30,882 0% 6% 12% 21% 61%
2 두산에너빌리티 29,948 0% 4% 14% 22% 60%
3 두산퓨얼셀 4,745 0% 6% 15% 24% 54%
4 두산 4,133 2% 10% 15% 21% 52%
5 솔루스첨단소재 3,504 0% 4% 17% 28% 50%
6 HSD엔진 3,079 0% 8% 24% 34% 34%
7 두산테스나 2,389 0% 16% 25% 35% 24%
8 두산밥캣 2,151 0% 10% 26% 23% 41%
9 오리콤 362 0% 7% 23% 24% 46%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두산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두산로보틱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두산로보틱스 공모가, 두산로보틱스 주가, 두산로보틱스 보호예수,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두산로보틱스 목표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두산에너빌리티 배당,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3위 두산퓨얼셀은 두산퓨얼셀 주가, 두산퓨얼셀 전망, 두산퓨얼셀 배당, 두산퓨얼셀1우, 두산퓨얼셀 채용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