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3, 2월 1주차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나투어·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뒤이어

어쩌다사장3, 2월 1주차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나투어·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뒤이어: 김해남 / 2024-02-11 06:0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1주차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어쩌다사장3의 트렌드 지수는 12,605포인트로 전주보다 481포인트 상승하면서서 1위를 차지했다.

나나투어는 12,270포인트로 전주보다 4,107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벌거벗은세계사, 놀라운토요일, 프리한19, 회장님네사람들, 70억의선택, 프리한닥터, 유퀴즈온더블록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명의들의경고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어쩌다사장3	12,605	12,124	481	4.0%
2	나나투어	12,270	16,377	-4,107	-25.1%
3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9,430	9,818	-388	-4.0%
4	벌거벗은세계사	5,466	6,416	-950	-14.8%
5	놀라운토요일	4,425	4,263	162	3.8%
6	프리한19	2,123	1,382	741	53.6%
7	회장님네사람들	1,684	2,139	-455	-21.3%
8	70억의선택	240	166	74	44.6%
9	프리한닥터	178	148	30	20.3%
10	유퀴즈온더블록	62	65	-3	-4.6%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어쩌다사장3는 남성 38%, 여성 62%, 2위 나나투어는 남성 11%, 여성 89%, 3위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어쩌다사장3	12,605	38%	62%
2	나나투어	12,270	11%	89%
3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9,430	30%	70%
4	벌거벗은세계사	5,466	44%	56%
5	놀라운토요일	4,425	27%	73%
6	프리한19	2,123	25%	75%
7	회장님네사람들	1,684	42%	58%
8	70억의선택	240	41%	59%
9	프리한닥터	178	32%	68%
10	유퀴즈온더블록	62	24%	76%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어쩌다사장3가 10대 4%, 20대 13%, 30대 24%, 40대 33%, 50대 2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어쩌다사장3	12,605	4%	13%	24%	33%	26%
2	나나투어	12,270	31%	27%	19%	17%	6%
3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9,430	4%	17%	27%	30%	22%
4	벌거벗은세계사	5,466	5%	13%	22%	31%	30%
5	놀라운토요일	4,425	13%	26%	27%	21%	13%
6	프리한19	2,123	3%	10%	19%	32%	36%
7	회장님네사람들	1,684	1%	8%	14%	27%	51%
8	70억의선택	240	1%	13%	27%	30%	29%
9	프리한닥터	178	2%	14%	20%	22%	41%
10	유퀴즈온더블록	62	5%	19%	31%	27%	18%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어쩌다사장3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어쩌다사장3 재방송, 어쩌다사장3 촬영지, 어쩌다사장3 게스트, 어쩌다사장3 장소, 어쩌다사장3 위생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나투어는 나나투어 위버스, 나나투어 재방송, 나나투어 with 세븐틴, 나나투어 위버스 가격, 나나투어 시청률, 3위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나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재방송,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도시,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위치,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 에릭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