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6,726포인트로 전주보다 1,538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방예담, 던, 비비, 백현, 성훈, 키, 디오, 소유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거미, 12위 태양, 13위 빅마마, 14위 윤두준, 15위 박정현, 16위 나비, 17위 KCM, 18위 태용, 19위 나얼, 20위 박봄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5주차 | 1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1 | 알리 | 13,328 | 13,423 | -95 | -0.7% |
2 | 뷔 | 6,726 | 8,264 | -1,538 | -18.6% |
3 | 방예담 | 4,215 | 1,341 | 2,874 | 214.3% |
4 | 던 | 3,314 | 4,836 | -1,522 | -31.5% |
5 | 비비 | 2,341 | 2,766 | -425 | -15.4% |
6 | 백현 | 2,170 | 2,728 | -558 | -20.5% |
7 | 성훈 | 2,014 | 1,855 | 159 | 8.6% |
8 | 키 | 1,745 | 2,020 | -275 | -13.6% |
9 | 디오 | 1,534 | 1,546 | -12 | -0.8% |
10 | 소유 | 1,476 | 1,708 | -232 | -13.6% |
[출처: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리는 남성 48%, 여성 52%, 2위 뷔는 남성 29%, 여성 71%, 3위 방예담은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알리 | 13,328 | 48% | 52% |
2 | 뷔 | 6,726 | 29% | 71% |
3 | 방예담 | 4,215 | 30% | 70% |
4 | 던 | 3,314 | 18% | 82% |
5 | 비비 | 2,341 | 56% | 44% |
6 | 백현 | 2,170 | 18% | 82% |
7 | 성훈 | 2,014 | 31% | 69% |
8 | 키 | 1,745 | 29% | 71% |
9 | 디오 | 1,534 | 47% | 53% |
10 | 소유 | 1,476 | 50% | 50% |
[출처: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리가 10대 5%, 20대 16%, 30대 30%, 40대 30%, 50대 2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알리 | 13,328 | 5% | 16% | 30% | 30% | 20% |
2 | 뷔 | 6,726 | 14% | 26% | 21% | 21% | 17% |
3 | 방예담 | 4,215 | 10% | 24% | 23% | 24% | 19% |
4 | 던 | 3,314 | 7% | 35% | 37% | 16% | 5% |
5 | 비비 | 2,341 | 9% | 26% | 34% | 23% | 8% |
6 | 백현 | 2,170 | 27% | 43% | 16% | 10% | 5% |
7 | 성훈 | 2,014 | 15% | 23% | 26% | 24% | 12% |
8 | 키 | 1,745 | 20% | 23% | 24% | 21% | 13% |
9 | 디오 | 1,534 | 15% | 24% | 23% | 23% | 15% |
10 | 소유 | 1,476 | 9% | 22% | 31% | 25% | 14% |
[출처: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는 2024년 1월 5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알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알리 나무위키, 알리 불후의명곡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뷔는 뷔 군대, 뷔 제니, 뷔 입대, 뷔 제니 키스, 3위 방예담은 방예담 트레저, 방예담 소속사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