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에코프로 주가, 2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3위 에코프로비엠 주가... 2월 2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에코프로 주가, 2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3위 에코프로비엠 주가... 2월 2주차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2-14 07:15: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에코프로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81,502점으로 전주 75,787점보다 5,715점 상승했다.

2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53,745점으로 전주 47,004점보다 6,741점 상승했다.

3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48,102점으로 전주 56,999점보다 8,897점 하락했다.

4위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3,900점으로 전주 32,433점보다 8,533점 하락했다.

5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514점으로 전주 25,739점보다 3,225점 하락했다.

또 6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18,436점, 7위 금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16,910점, 8위 파워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95점, 9위 엘앤에프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82점, 10위 코스모신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90점이다.

이어 △11위 LG화학 주가 △12위 신성에스티 주가 △13위 성우하이텍 주가 △14위 코스모화학 주가 △15위 동화기업 주가 △16위 에코앤드림 주가 △17위 솔브레인홀딩스 주가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 △19위 POSCO홀딩스 주가 △20위 SKC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에코프로	81,502	75,787	5,715	7.5%
2	신성델타테크	53,745	47,004	6,741	14.3%
3	에코프로비엠	48,102	56,999	-8,897	-15.6%
4	에코프로머티	23,900	32,433	-8,533	-26.3%
5	엔켐	22,514	25,739	-3,225	-12.5%
6	포스코퓨처엠	18,436	24,098	-5,662	-23.5%
7	금양	16,910	23,283	-6,373	-27.4%
8	파워로직스	15,495	13,701	1,794	13.1%
9	엘앤에프	13,982	21,643	-7,661	-35.4%
10	코스모신소재	10,490	9,691	799	8.2%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7%, 30대 17%, 40대 23%, 50대 5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에코프로	81,502	0%	7%	17%	23%	53%
2	신성델타테크	53,745	1%	9%	18%	25%	47%
3	에코프로비엠	48,102	0%	6%	15%	23%	56%
4	에코프로머티	23,900	1%	9%	20%	26%	44%
5	엔켐	22,514	0%	8%	21%	28%	43%
6	포스코퓨처엠	18,436	0%	5%	11%	16%	67%
7	금양	16,910	1%	6%	12%	21%	61%
8	파워로직스	15,495	0%	7%	17%	25%	51%
9	엘앤에프	13,982	0%	8%	19%	23%	49%
10	코스모신소재	10,490	0%	6%	13%	22%	5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2차전지(소재/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주가,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연봉, 신성델타테크 양주 LCD 부품공장 (양주), 신성델타테크 양주LCD부품공장, 신성델타테크(주), 에코프로비엠 주가, 에코프로비엠 배당,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에코프로비엠 채용, 에코프로비엠 수주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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