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81,502점으로 전주 75,787점보다 5,715점 상승했다.
2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53,745점으로 전주 47,004점보다 6,741점 상승했다.
3위 아프리카TV 주가는 트렌드지수 49,162점으로 전주 55,603점보다 6,441점 하락했다.
4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48,102점으로 전주 56,999점보다 8,897점 하락했다.
5위 HLB 주가는 트렌드지수 43,931점으로 전주 72,566점보다 28,635점 하락했다.
또 6위 제주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41,494점, 7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3,297점, 8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514점, 9위 하림 주가는 트렌드지수 19,537점, 10위 카나리아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7,658점이다.
이어 △11위 모두투어 주가 △12위 파워로직스 주가 △13위 루닛 주가 △14위 LS머트리얼즈 주가 △15위 위메이드 주가 △16위 현대바이오 주가 △17위 알테오젠 주가 △18위 한글과컴퓨터 주가 △19위 시노펙스 주가 △20위 네오셈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1주차 | 1월 5주차 | 증감 | 비율 |
---|---|---|---|---|---|
1 | 에코프로 | 81,502 | 75,787 | 5,715 | 7.5% |
2 | 신성델타테크 | 53,745 | 47,004 | 6,741 | 14.3% |
3 | 아프리카TV | 49,162 | 55,603 | -6,441 | -11.6% |
4 | 에코프로비엠 | 48,102 | 56,999 | -8,897 | -15.6% |
5 | HLB | 43,931 | 72,566 | -28,635 | -39.5% |
6 | 제주반도체 | 41,494 | 51,679 | -10,185 | -19.7% |
7 | 레인보우로보틱스 | 23,297 | 16,365 | 6,932 | 42.4% |
8 | 엔켐 | 22,514 | 25,739 | -3,225 | -12.5% |
9 | 하림 | 19,537 | 8,391 | 11,146 | 132.8% |
10 | 카나리아바이오 | 17,658 | 21,511 | -3,853 | -17.9% |
[출처: 랭키파이 코스닥 주식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7%, 30대 17%, 40대 23%, 50대 53%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에코프로 | 81,502 | 0% | 7% | 17% | 23% | 53% |
2 | 신성델타테크 | 53,745 | 1% | 9% | 18% | 25% | 47% |
3 | 아프리카TV | 49,162 | 8% | 32% | 32% | 18% | 10% |
4 | 에코프로비엠 | 48,102 | 0% | 6% | 15% | 23% | 56% |
5 | HLB | 43,931 | 0% | 6% | 20% | 32% | 42% |
6 | 제주반도체 | 41,494 | 1% | 8% | 16% | 25% | 51% |
7 | 레인보우로보틱스 | 23,297 | 0% | 6% | 17% | 24% | 53% |
8 | 엔켐 | 22,514 | 0% | 8% | 21% | 28% | 43% |
9 | 하림 | 19,537 | 1% | 9% | 26% | 33% | 32% |
10 | 카나리아바이오 | 17,658 | 0% | 6% | 17% | 30% | 47% |
[출처: 랭키파이 코스닥 주식 트렌드 테이블]
코스닥 주식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주가,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연봉, 신성델타테크 양주 LCD 부품공장 (양주), 신성델타테크 양주LCD부품공장, 신성델타테크(주),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주가, 아프리카tv 펨코, 아프리카tv 숲, 아프리카tv 채용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