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우는 28,423포인트로 전주보다 41,16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또 김영권, 이승우, 기성용, 박진섭, 이기제, 이준호, 김보경, 이동경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구자철, 12위 주민규, 13위 이청용, 14위 정승원, 15위 전진우, 16위 이태석, 17위 김현우, 18위 김지현, 19위 이근호, 20위 이동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1주차 | 1월 5주차 | 증감 | 비율 |
---|---|---|---|---|---|
1 | 설영우 | 52,864 | 71,666 | -18,802 | -26.2% |
2 | 조현우 | 28,423 | 69,587 | -41,164 | -59.2% |
3 | 김영권 | 20,748 | 21,259 | -511 | -2.4% |
4 | 이승우 | 14,277 | 15,409 | -1,132 | -7.3% |
5 | 기성용 | 10,092 | 6,380 | 3,712 | 58.2% |
6 | 박진섭 | 6,955 | 9,921 | -2,966 | -29.9% |
7 | 이기제 | 5,318 | 7,117 | -1,799 | -25.3% |
8 | 이준호 | 4,828 | 4,276 | 552 | 12.9% |
9 | 김보경 | 3,758 | 3,354 | 404 | 12.0% |
10 | 이동경 | 2,287 | 1,670 | 617 | 36.9% |
[출처: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설영우는 남성 35%, 여성 65%, 2위 조현우는 남성 47%, 여성 53%, 3위 김영권은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설영우 | 52,864 | 35% | 65% |
2 | 조현우 | 28,423 | 47% | 53% |
3 | 김영권 | 20,748 | 60% | 40% |
4 | 이승우 | 14,277 | 63% | 37% |
5 | 기성용 | 10,092 | 65% | 35% |
6 | 박진섭 | 6,955 | 72% | 28% |
7 | 이기제 | 5,318 | 66% | 34% |
8 | 이준호 | 4,828 | 14% | 86% |
9 | 김보경 | 3,758 | 72% | 28% |
10 | 이동경 | 2,287 | 61% | 39% |
[출처: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설영우가 10대 20%, 20대 36%, 30대 23%, 40대 15%, 50대 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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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설영우 | 52,864 | 20% | 36% | 23% | 15% | 7% |
2 | 조현우 | 28,423 | 17% | 30% | 29% | 17% | 8% |
3 | 김영권 | 20,748 | 11% | 29% | 33% | 18% | 9% |
4 | 이승우 | 14,277 | 15% | 36% | 30% | 13% | 6% |
5 | 기성용 | 10,092 | 12% | 32% | 28% | 17% | 11% |
6 | 박진섭 | 6,955 | 10% | 31% | 33% | 17% | 10% |
7 | 이기제 | 5,318 | 13% | 30% | 32% | 17% | 9% |
8 | 이준호 | 4,828 | 7% | 11% | 18% | 37% | 28% |
9 | 김보경 | 3,758 | 5% | 18% | 30% | 26% | 21% |
10 | 이동경 | 2,287 | 12% | 37% | 34% | 13% | 4% |
[출처: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K리그 축구선수 트렌드 지수는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설영우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설영우 타투, 설영우 등번호, 설영우 국대, 설영우 유럽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조현우는 조현우 골키퍼, 조현우 국밥, 조현우 유니폼, 3위 김영권은 김영권 축구클럽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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