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조세호·2위 나선욱·3위 유재석,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주차 순위

1위 조세호·2위 나선욱·3위 유재석,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주차 순위: 김해남 / 2024-02-16 10:00:00

[CWN 김해남 기자] 조세호가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2주차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조세호는 트렌드 지수 10,354포인트로 전주보다 5,860포인트 상승했다.

나선욱은 10,269포인트로 전주보다 8,0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10,140포인트로 전주보다 3,50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박나래는 6,687포인트, 5위 백종원은 5,759포인트, 6위 이지혜는 5,687포인트, 7위 이장우는 4,721포인트, 8위 풍자는 4,381포인트, 9위 은지원은 4,111포인트, 10위 전현무는 4,013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이호철, 12위 에릭, 13위 김수미, 14위 조인성, 15위 서장훈, 16위 규현, 17위 김용건, 18위 조나단, 19위 신기루, 20위 이규형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조세호	10,354	4,494	5,860	130.4%
2	나선욱	10,269	2,251	8,018	356.2%
3	유재석	10,140	6,636	3,504	52.8%
4	박나래	6,687	2,114	4,573	216.3%
5	백종원	5,759	6,919	-1,160	-16.8%
6	이지혜	5,687	3,437	2,250	65.5%
7	이장우	4,721	9,560	-4,839	-50.6%
8	풍자	4,381	3,600	781	21.7%
9	은지원	4,111	1,248	2,863	229.4%
10	전현무	4,013	3,868	145	3.7%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조세호는 남성 38%, 여성 62%, 2위 나선욱은 남성 45%, 여성 55%, 3위 유재석은 남성 53%, 여성 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조세호	10,354	38%	62%
2	나선욱	10,269	45%	55%
3	유재석	10,140	53%	47%
4	박나래	6,687	28%	72%
5	백종원	5,759	45%	55%
6	이지혜	5,687	44%	56%
7	이장우	4,721	41%	59%
8	풍자	4,381	43%	57%
9	은지원	4,111	42%	58%
10	전현무	4,013	38%	62%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조세호가 10대 10%, 20대 30%, 30대 29%, 40대 20%,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조세호	10,354	10%	30%	29%	20%	12%
2	나선욱	10,269	7%	21%	30%	26%	16%
3	유재석	10,140	8%	22%	23%	20%	26%
4	박나래	6,687	7%	18%	26%	27%	22%
5	백종원	5,759	6%	17%	23%	26%	28%
6	이지혜	5,687	6%	18%	22%	23%	31%
7	이장우	4,721	7%	24%	31%	22%	16%
8	풍자	4,381	13%	19%	26%	26%	16%
9	은지원	4,111	11%	16%	19%	24%	31%
10	전현무	4,013	7%	16%	25%	29%	23%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조세호 브랜드, 조세호 아버지, 조세호 짤, 조세호 집, 조세호 어쩌라고, 나선욱 리즈, 나선욱 개그맨, 나선욱 웹툰, 나선욱 본명, 나선욱 빵빵이, 유재석 재산, 유재석 mbti, 유재석 논현동, 유재석 비타민, 유재석 화장품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