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네이버웹툰·네이버지도 제치고 2월 2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쿠팡, 네이버웹툰·네이버지도 제치고 2월 2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김해남 / 2024-02-19 07:3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2주차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쿠팡의 트렌드 지수는 283,189포인트로 전주보다 72,958포인트 하락했음에도도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웹툰은 122,610포인트로 전주보다 2,15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또 네이버지도, 올리브영, 알바몬, CGV, 인스타그램, 롯데시네마, 알바천국, 스타벅스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쿠팡플레이, 12위 정부24, 13위 알리익스프레스, 14위 무신사, 15위 네이버, 16위 오늘의집, 17위 하나은행, 18위 맥도날드, 19위 번개장터, 20위 아고다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쿠팡	283,189	356,147	-72,958	-20.5%
2	네이버웹툰	122,610	124,769	-2,159	-1.7%
3	네이버지도	94,803	105,638	-10,835	-10.3%
4	올리브영	84,730	80,868	3,862	4.8%
5	알바몬	73,357	97,474	-24,117	-24.7%
6	CGV	61,915	49,778	12,137	24.4%
7	인스타그램	61,291	65,376	-4,085	-6.2%
8	롯데시네마	61,066	43,666	17,400	39.8%
9	알바천국	56,743	78,043	-21,300	-27.3%
10	스타벅스	55,436	43,613	11,823	27.1%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쿠팡은 남성 45%, 여성 55%, 2위 네이버웹툰은 남성 40%, 여성 60%, 3위 네이버지도는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쿠팡	283,189	45%	55%
2	네이버웹툰	122,610	40%	60%
3	네이버지도	94,803	73%	27%
4	올리브영	84,730	17%	83%
5	알바몬	73,357	36%	64%
6	CGV	61,915	38%	62%
7	인스타그램	61,291	36%	64%
8	롯데시네마	61,066	36%	64%
9	알바천국	56,743	37%	63%
10	스타벅스	55,436	32%	68%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쿠팡이 10대 4%, 20대 15%, 30대 26%, 40대 27%, 50대 2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쿠팡	283,189	4%	15%	26%	27%	28%
2	네이버웹툰	122,610	38%	20%	14%	19%	9%
3	네이버지도	94,803	6%	22%	30%	22%	20%
4	올리브영	84,730	15%	35%	26%	17%	7%
5	알바몬	73,357	1%	23%	34%	27%	14%
6	CGV	61,915	15%	23%	24%	25%	12%
7	인스타그램	61,291	12%	32%	30%	19%	8%
8	롯데시네마	61,066	13%	19%	21%	29%	18%
9	알바천국	56,743	2%	22%	32%	28%	17%
10	스타벅스	55,436	9%	25%	26%	27%	13%

[출처: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애플 앱스토어 앱 검색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쿠팡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쿠팡플레이, 쿠팡 로켓배송, 쿠팡 고객센터, 쿠팡 알바, 쿠팡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쿠키, 네이버웹툰 추천, 네이버웹툰 채용, 네이버웹툰 상장, 네이버웹툰 소장, 3위 네이버지도는 네이버지도 길찾기, 네이버지도 로드뷰, 네이버지도 cctv, 네이버지도 등록, 네이버지도앱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