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렉스, 2월 2주차 세종 헬스장 트렌드지수 순위 1위...플렉스짐·아름스포츠센터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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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렉스, 2월 2주차 세종 헬스장 트렌드지수 순위 1위...플렉스짐·아름스포츠센터 뒤이어: 김해남 / 2024-02-18 07:20:00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2월 2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세종 헬스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스파렉스가가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세종 헬스장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스파렉스는 트렌드지수 435포인트로 전주 337포인트보다 98포인트 상승했다.

2위 플렉스짐은 트렌드지수 301포인트로 전주 189포인트보다 112포인트 상승했다.

3위 아름스포츠센터는 트렌드지수 51포인트로 전주 65포인트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4위 유어바디는 트렌드지수 46포인트로 전주 34포인트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5위 바디피티는 트렌드지수 32포인트로 전주 24포인트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6위 아이언렉스는 트렌드지수 27포인트로 전주 20포인트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7위 탑휘트니스는 트렌드지수 26포인트로 전주 16포인트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8위 자이안센터는 트렌드지수 22포인트로 전주 17포인트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9위 리얼핏은 트렌드지수 21포인트로 전주 30포인트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10위 트루짐은 트렌드지수 19포인트로 전주 19포인트보다 0포인트 유지했다.

이어 11위 중앙휘트니스, 12위 이지슬림다이어트, 13위 플레토피트니스, 14위 우리동네휘트니스, 15위 크로스핏세종, 16위 챔피언짐, 17위 스탠바이짐, 18위 레드핏, 19위 짐카페, 20위 헬스매니아프로짐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스파렉스	435	337	98	29.1%
2	플렉스짐	301	189	112	59.3%
3	아름스포츠센터	51	65	-14	-21.5%
4	유어바디	46	34	12	35.3%
5	바디피티	32	24	8	33.3%
6	아이언렉스	27	20	7	35.0%
7	탑휘트니스	26	16	10	62.5%
8	자이안센터	22	17	5	29.4%
9	리얼핏	21	30	-9	-30.0%
10	트루짐	19	19	0	0.0%

[출처: 랭키파이 건강 세종 헬스장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스파렉스는 남성 38%, 여성 62%, 2위 플렉스짐은 남성 66%, 여성 34%, 3위 아름스포츠센터는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스파렉스	435	38%	62%
2	플렉스짐	301	66%	34%
3	아름스포츠센터	51	31%	69%
4	유어바디	46	59%	41%
5	바디피티	32	51%	49%
6	아이언렉스	27	95%	5%
7	탑휘트니스	26	54%	46%
8	자이안센터	22	41%	59%
9	리얼핏	21	68%	32%
10	트루짐	19	53%	47%

[출처: 랭키파이 건강 세종 헬스장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스파렉스가 10대 13%, 20대 30%, 30대 24%, 40대 23%,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스파렉스	435	13%	30%	24%	23%	10%
2	플렉스짐	301	7%	49%	29%	10%	4%
3	아름스포츠센터	51	10%	7%	20%	47%	17%
4	유어바디	46	15%	45%	24%	9%	7%
5	바디피티	32	8%	51%	26%	10%	4%
6	아이언렉스	27	2%	40%	31%	22%	4%
7	탑휘트니스	26	11%	53%	23%	8%	5%
8	자이안센터	22	12%	28%	24%	21%	15%
9	리얼핏	21	0%	17%	53%	29%	2%
10	트루짐	19	7%	48%	24%	15%	6%

[출처: 랭키파이 건강 세종 헬스장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스파렉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스파렉스 사우나, 스파렉스 굿모닝시티, 스파렉스 찜질방, 스파렉스 동대문, 스파렉스 연수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플렉스짐은 플렉스짐 백석, 플렉스짐 일산, 플렉스짐 야당, 플렉스짐 주안, 플렉스짐 상동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