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은 7,059포인트로 전일보다 4,83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정아, 이지혜, 이해인, 최정윤, 김영옥, 김지영, 최정원, 서현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진주, 12위 이혜정, 13위 김유정, 14위 김선영, 15위 김수미, 16위 선우, 17위 유진, 18위 이재영, 19위 김미경, 20위 옥주현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2주차 | 2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이하늬 | 13,816 | 11,859 | 1,957 | 16.5% |
2 | 이정은 | 7,059 | 2,224 | 4,835 | 217.4% |
3 | 박정아 | 5,656 | 1,271 | 4,385 | 345.0% |
4 | 이지혜 | 4,869 | 5,638 | -769 | -13.6% |
5 | 이해인 | 4,737 | 4,510 | 227 | 5.0% |
6 | 최정윤 | 4,010 | 488 | 3,522 | 721.7% |
7 | 김영옥 | 3,729 | 6,738 | -3,009 | -44.7% |
8 | 김지영 | 3,624 | 5,347 | -1,723 | -32.2% |
9 | 최정원 | 3,268 | 1,869 | 1,399 | 74.9% |
10 | 서현진 | 3,131 | 3,632 | -501 | -13.8% |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하늬는 남성 32%, 여성 68%, 2위 이정은은 남성 41%, 여성 59%, 3위 박정아는 남성 62%, 여성 3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이하늬 | 13,816 | 32% | 68% |
2 | 이정은 | 7,059 | 41% | 59% |
3 | 박정아 | 5,656 | 62% | 38% |
4 | 이지혜 | 4,869 | 43% | 57% |
5 | 이해인 | 4,737 | 55% | 45% |
6 | 최정윤 | 4,010 | 46% | 54% |
7 | 김영옥 | 3,729 | 38% | 62% |
8 | 김지영 | 3,624 | 41% | 59% |
9 | 최정원 | 3,268 | 42% | 58% |
10 | 서현진 | 3,131 | 41% | 59% |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하늬가 10대 5%, 20대 15%, 30대 22%, 40대 30%, 50대 26%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이하늬 | 13,816 | 5% | 15% | 22% | 30% | 26% |
2 | 이정은 | 7,059 | 7% | 18% | 23% | 26% | 26% |
3 | 박정아 | 5,656 | 9% | 21% | 22% | 21% | 27% |
4 | 이지혜 | 4,869 | 7% | 18% | 21% | 23% | 31% |
5 | 이해인 | 4,737 | 8% | 27% | 27% | 22% | 15% |
6 | 최정윤 | 4,010 | 3% | 18% | 33% | 30% | 16% |
7 | 김영옥 | 3,729 | 3% | 11% | 16% | 23% | 47% |
8 | 김지영 | 3,624 | 7% | 22% | 25% | 23% | 23% |
9 | 최정원 | 3,268 | 4% | 22% | 33% | 23% | 18% |
10 | 서현진 | 3,131 | 14% | 28% | 26% | 20% | 12% |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뮤지컬 여배우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이하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하늬 영화, 이하늬 만삭, 이하늬 삼촌, 이하늬 보조개, 이하늬 미스코리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정은은 이정은 미혼, 이정은 뮤지컬, 3위 박정아는 박정아 뮤지컬, 박정아 배우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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