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G80, 2월 3주차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제네시스GV80·제네시스GV70 뒤이어

제네시스G80, 2월 3주차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제네시스GV80·제네시스GV70 뒤이어: 김해남 / 2024-02-26 08:10:00

[CWN 김해남 기자] 2024년 2월 3주차 국산 자동차 모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제네시스G80이 트렌드지수 9,271포인트로 전주보다 918포인트 하락했음에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제네시스GV80은 5,391포인트로 전주보다 48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제네시스GV70은 4,652포인트로 전주보다 20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제네시스G70, 제네시스G90, 기아레이, 기아셀토스, 쉐보레트레일블레이저, 제네시스GV80쿠페, 쉐보레트래버스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기아모닝, 12위 현대캐스퍼, 13위 제네시스GV60, 14위 현대싼타페, 15위 기아쏘렌토, 16위 현대코나, 17위 기아스포티지, 18위 쉐보레타호, 19위 현대베뉴, 20위 기아카니발 순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제네시스G80	9,271	10,189	-918	-9.0%
2	제네시스GV80	5,391	5,879	-488	-8.3%
3	제네시스GV70	4,652	4,853	-201	-4.1%
4	제네시스G70	2,331	2,453	-122	-5.0%
5	제네시스G90	2,208	2,558	-350	-13.7%
6	기아레이	2,171	1,972	199	10.1%
7	기아셀토스	969	993	-24	-2.4%
8	쉐보레트레일블레이저	933	996	-63	-6.3%
9	제네시스GV80쿠페	891	961	-70	-7.3%
10	쉐보레트래버스	809	936	-127	-13.6%

[출처: 랭키파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제네시스G80은 남성 67%, 여성 33%, 2위 제네시스GV80은 남성 61%, 여성 39%, 3위 제네시스GV70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제네시스G80	9,271	67%	33%
2	제네시스GV80	5,391	61%	39%
3	제네시스GV70	4,652	50%	50%
4	제네시스G70	2,331	56%	44%
5	제네시스G90	2,208	65%	35%
6	기아레이	2,171	63%	37%
7	기아셀토스	969	42%	58%
8	쉐보레트레일블레이저	933	55%	45%
9	제네시스GV80쿠페	891	68%	32%
10	쉐보레트래버스	809	81%	19%

[출처: 랭키파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제네시스G80이 10대 3%, 20대 15%, 30대 22%, 40대 31%, 50대 2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제네시스G80	9,271	3%	15%	22%	31%	29%
2	제네시스GV80	5,391	3%	18%	28%	28%	23%
3	제네시스GV70	4,652	2%	21%	28%	25%	24%
4	제네시스G70	2,331	5%	31%	25%	20%	19%
5	제네시스G90	2,208	6%	20%	20%	24%	29%
6	기아레이	2,171	2%	21%	37%	28%	11%
7	기아셀토스	969	3%	27%	22%	20%	27%
8	쉐보레트레일블레이저	933	2%	29%	29%	22%	19%
9	제네시스GV80쿠페	891	2%	20%	30%	27%	20%
10	쉐보레트래버스	809	1%	15%	34%	30%	20%

[출처: 랭키파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 제네시스G80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제네시스G80 가격, 제네시스G80 중고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제네시스GV80은 제네시스GV80 쿠페, 제네시스GV80 연비, 3위 제네시스GV70은 제네시스GV70 중고, 제네시스GV70 실내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