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르세라핌·2위 뉴진스·3위 제로베이스원, 2월 4주차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1위 르세라핌·2위 뉴진스·3위 제로베이스원, 2월 4주차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2-27 16:48:26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4주차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에서 르세라핌이 트렌드 지수 38,08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뉴진스는 11,054포인트로 전주보다 1,49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제로베이스원은 5,867포인트로 전주보다 12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플레이브는 4,801포인트, 5위 엔믹스는 4,777포인트, 6위 보이넥스트도어는 4,150포인트, 7위 하이키는 2,838포인트, 8위 키스오브라이프는 2,453포인트, 9위 앤팀은 2,343포인트, 10위 베이비몬스터는 2,171포인트이다.

이어 11위 트리플에스, 12위 첫사랑, 13위 더윈드, 14위 엑신, 15위 아이리스, 16위 케플러, 17위 클라씨, 18위 엔싸인, 19위 이븐, 20위 템페스트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르세라핌	38,088	10,246	27,842	271.7%
2	뉴진스	11,054	9,557	1,497	15.7%
3	제로베이스원	5,867	5,747	120	2.1%
4	플레이브	4,801	4,539	262	5.8%
5	엔믹스	4,777	4,213	564	13.4%
6	보이넥스트도어	4,150	5,846	-1,696	-29.0%
7	하이키	2,838	4,296	-1,458	-33.9%
8	키스오브라이프	2,453	2,392	61	2.6%
9	앤팀	2,343	2,389	-46	-1.9%
10	베이비몬스터	2,171	2,615	-444	-17.0%

[출처: 랭키파이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르세라핌은 남성 50%, 여성 50%, 2위 뉴진스는 남성 48%, 여성 52%, 3위 제로베이스원은 남성 16%, 여성 8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르세라핌	38,088	50%	50%
2	뉴진스	11,054	48%	52%
3	제로베이스원	5,867	16%	84%
4	플레이브	4,801	9%	91%
5	엔믹스	4,777	49%	51%
6	보이넥스트도어	4,150	13%	87%
7	하이키	2,838	52%	48%
8	키스오브라이프	2,453	43%	57%
9	앤팀	2,343	4%	96%
10	베이비몬스터	2,171	45%	55%

[출처: 랭키파이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르세라핌이 10대 18%, 20대 25%, 30대 24%, 40대 22%,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르세라핌	38,088	18%	25%	24%	22%	10%
2	뉴진스	11,054	17%	23%	23%	23%	13%
3	제로베이스원	5,867	36%	24%	15%	18%	7%
4	플레이브	4,801	29%	41%	19%	8%	3%
5	엔믹스	4,777	25%	31%	22%	16%	6%
6	보이넥스트도어	4,150	42%	26%	15%	14%	4%
7	하이키	2,838	11%	26%	27%	25%	10%
8	키스오브라이프	2,453	23%	49%	18%	6%	3%
9	앤팀	2,343	47%	39%	6%	5%	3%
10	베이비몬스터	2,171	14%	27%	24%	23%	11%

[출처: 랭키파이 신인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김가람, 르세라핌 오버워치, 르세라핌 은채, 뉴진스 소속사,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 뉴진스 해린, 뉴진스 혜인, 제로베이스원 스케줄,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멜팅포인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