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화재·2위 현대해상·3위 삼성생명, 2월 4주차 보험사 (국내)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3-01 06:2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2월 4주차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에서 삼성화재가 트렌드 지수 18,56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현대해상은 17,045포인트로 전주보다 59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16,808포인트로 전주보다 5,42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KB손해보험은 15,057포인트, 5위 DB손해보험은 12,260포인트, 6위 한화생명은 10,653포인트, 7위 메리츠화재는 9,141포인트, 8위 한화손해보험은 7,927포인트, 9위 교보생명은 5,363포인트, 10위 흥국화재는 4,895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롯데손해보험, 12위 동양생명, 13위 흥국생명, 14위 라이나생명, 15위 미래에셋생명, 16위 신한라이프, 17위 MG손해보험, 18위 하나손해보험, 19위 SGI서울보증, 20위 ABL생명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삼성화재 18,564 16,630 1,934 11.6%
2 현대해상 17,045 16,448 597 3.6%
3 삼성생명 16,808 11,385 5,423 47.6%
4 KB손해보험 15,057 14,060 997 7.1%
5 DB손해보험 12,260 11,192 1,068 9.5%
6 한화생명 10,653 9,041 1,612 17.8%
7 메리츠화재 9,141 8,429 712 8.4%
8 한화손해보험 7,927 7,743 184 2.4%
9 교보생명 5,363 4,984 379 7.6%
10 흥국화재 4,895 6,500 -1,605 -24.7%

[출처: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화재는 남성 54%, 여성 46%, 2위 현대해상은 남성 49%, 여성 51%, 3위 삼성생명은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삼성화재 18,564 54% 46%
2 현대해상 17,045 49% 51%
3 삼성생명 16,808 46% 54%
4 KB손해보험 15,057 47% 53%
5 DB손해보험 12,260 51% 49%
6 한화생명 10,653 41% 59%
7 메리츠화재 9,141 43% 57%
8 한화손해보험 7,927 41% 59%
9 교보생명 5,363 40% 60%
10 흥국화재 4,895 41% 59%

[출처: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화재가 10대 1%, 20대 11%, 30대 28%, 40대 33%, 50대 2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화재 18,564 1% 11% 28% 33% 27%
2 현대해상 17,045 1% 14% 31% 31% 23%
3 삼성생명 16,808 0% 9% 20% 32% 39%
4 KB손해보험 15,057 0% 11% 27% 34% 27%
5 DB손해보험 12,260 1% 19% 30% 26% 24%
6 한화생명 10,653 1% 9% 21% 31% 39%
7 메리츠화재 9,141 0% 11% 27% 36% 26%
8 한화손해보험 7,927 0% 9% 25% 35% 30%
9 교보생명 5,363 1% 9% 22% 33% 36%
10 흥국화재 4,895 0% 8% 24% 34% 33%

[출처: 랭키파이 보험사 (국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삼성화재 고객센터, 삼성화재 긴급출동 전화번호, 삼성화재 다이렉트, 삼성화재 보험금청구, 현대해상 고객센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현대해상 긴급출동 전화번호, 현대해상 실비보험 청구, 현대해상 다이렉트, 삼성생명 고객센터, 삼성생명 보험금청구, 삼성생명 농구단, 삼성생명 고객센터전화번호, 삼성생명 대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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