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美 세포라 온·오프라인 입점…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본격화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03 16:00:00
XMD 스템3·레티놀 레티젝션™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 공개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북미를 교두보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두 제품 모두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 및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의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다. 현재까지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 중심의 제품을 확대하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시하는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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