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KTX 사고 재발 막는다”…대구시-코레일 핫라인 구축
남사웅
| 2026-06-17 10:52:56
비상 정차 사고 계기 대응체계 강화 추진
승객 안내·안전 하차 시스템 전면 개선 강조
승객 안내·안전 하차 시스템 전면 개선 강조
추 당선인은 16일 “시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대구시와 코레일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대구를 통과하던 KTX 열차가 고장으로 비상 정차한 사고에 따른 것이다. 당시 열차는 코레일 직원들의 긴급 조치 이후 동대구역으로 이동했으며, 승객들은 역에 마련된 임시 열차로 환승했다.
추 당선인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상 상황에서의 승객 안내와 안전한 하차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보완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코레일과의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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