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방탄소년단 컴백 맞춰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18 18:00:00
전통 미감과 K-컬처 결합 체험 콘텐츠 제공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스페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4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와 연계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는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등 4개 호텔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민요 ‘아리랑’을 콘셉트로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객실에는 한국적 미감을 반영한 베드 러너와 쿠션이 배치되며, 투숙객에게는 전통 간식과 함께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 아트 키링, 팀 로고 비치 타월 등 한정판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그랜드 머큐어 1층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떡과 다과로 구성된 디저트를 제공하며 티와 커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는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된다. 방문객은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복귀 시점에 맞춰 한국적 감성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숙박을 넘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주요 거점으로 글로벌 팬들을 맞이한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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