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8833억원 13.6%↓·영업익 2238억원 19.8%↑▲삼성카드 본사 외경 (사진=CWN DB)[CWN 배태호 기자] 삼성카드 당기순익이 1년 전보다 20% 넘게 증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익은 증가해 질적 개선을 통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삼성카드는 25일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68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3.6% 감소한 8833억원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238억원으로 오히려 19.8% 증가한 덕택이다.
전체 취급고는 효율성을 강조한 경영 기조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수익성이 낮은 업종에서 이용금액이 줄며 42조277억원으로 소폭(0.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