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토탈에너지스윤활유, 울산웨일즈 후원…지역 스포츠 협력 강화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20 18:00:00

토탈에너지스 쿼츠 중심 현장 마케팅 전개
시민구단과 협력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 기대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울산광역시체육회와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과 공식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올리비에 벨리옹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표와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사진=STLC와 울산시체육회 관계자 및 울산웨일즈 선수, 코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2026 시즌 동안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토탈에너지스 쿼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브랜드 로고는 울산웨일즈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외야 배너 등에 노출되며, 홈 경기에서는 체험 부스와 시구·시타, 브랜드 데이 등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지역 시민과 야구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산웨일즈는 2026년 2월 창단된 시민구단으로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지향하며 울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포츠 문화 형성과 지역 사회 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과 시민구단 간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는 “울산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으로서 울산웨일즈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욱 회장은 “울산웨일즈가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잡는 데 있어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3월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첫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은 9월까지 이어지며, 후원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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