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위메이드·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위메이드·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26 07:50:25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트렌드지수 13,70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엔씨소프트는 12,736포인트로 전주보다 4,13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넷마블은 6,400포인트로 전주보다 61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펄어비스,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네오위즈, 넥슨게임즈, 데브시스터즈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는 엠게임, 12위 웹젠, 13위 베스파, 14위 위메이드맥스, 15위 더블유게임즈, 16위 고스트스튜디오, 17위 넵튠, 18위 컴투스홀딩스, 19위 플레이위드, 20위 드래곤플라이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위메이드	13,701	15,196	-1,495	-9.8%
2	엔씨소프트	12,736	8,598	4,138	48.1%
3	넷마블	6,400	5,787	613	10.6%
4	펄어비스	5,781	3,667	2,114	57.6%
5	크래프톤	5,284	3,782	1,502	39.7%
6	카카오게임즈	4,244	3,419	825	24.1%
7	컴투스	2,555	2,365	190	8.0%
8	네오위즈	2,090	1,682	408	24.3%
9	넥슨게임즈	1,956	1,806	150	8.3%
10	데브시스터즈	1,801	1,531	270	17.6%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위메이드는 남성 78%, 여성 22%, 2위 엔씨소프트는 남성 84%, 여성 16%, 3위 넷마블은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위메이드	13,701	78%	22%
2	엔씨소프트	12,736	84%	16%
3	넷마블	6,400	73%	27%
4	펄어비스	5,781	84%	16%
5	크래프톤	5,284	76%	24%
6	카카오게임즈	4,244	81%	19%
7	컴투스	2,555	81%	19%
8	네오위즈	2,090	83%	17%
9	넥슨게임즈	1,956	81%	19%
10	데브시스터즈	1,801	72%	2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위메이드가 10대 0%, 20대 6%, 30대 24%, 40대 34%, 50대 3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위메이드	13,701	0%	6%	24%	34%	35%
2	엔씨소프트	12,736	1%	7%	35%	37%	21%
3	넷마블	6,400	1%	12%	31%	28%	28%
4	펄어비스	5,781	1%	14%	36%	32%	17%
5	크래프톤	5,284	1%	10%	24%	27%	38%
6	카카오게임즈	4,244	1%	8%	24%	35%	33%
7	컴투스	2,555	1%	11%	25%	35%	28%
8	네오위즈	2,090	2%	12%	25%	28%	33%
9	넥슨게임즈	1,956	1%	15%	28%	28%	28%
10	데브시스터즈	1,801	4%	18%	30%	27%	2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위메이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위메이드 주가, 위메이드 채용, 위메이드 코인, 위메이드 게임, 위메이드 밀크쿠키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3위 넷마블은 넷마블 주가, 넷마블 윷놀이, 넷마블 마구마구, 넷마블 게임, 넷마블 채용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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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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