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레고켐바이오·2위 씨젠·3위 엔케이맥스,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레고켐바이오·2위 씨젠·3위 엔케이맥스,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26 06:55:47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레고켐바이오가 트렌드지수 7,859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씨젠은 4,017포인트로 전주보다 45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엔케이맥스는 3,891포인트로 전주보다 85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휴마시스, EDGC, 모비스, 랩지노믹스, 디티앤씨알오, HLB바이오스텝, 엑세스바이오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피씨엘, 12위 인트론바이오, 13위 바디텍메드, 14위 엔젠바이오, 15위 마크로젠, 16위 CG인바이츠, 17위 DXVX, 18위 지더블유바이텍, 19위 나노엔텍, 20위 바이오톡스텍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레고켐바이오	7,859	8,578	-719	-8.4%
2	씨젠	4,017	3,562	455	12.8%
3	엔케이맥스	3,891	3,038	853	28.1%
4	휴마시스	2,089	2,044	45	2.2%
5	EDGC	2,031	3,230	-1,199	-37.1%
6	모비스	1,667	1,508	159	10.5%
7	랩지노믹스	1,646	1,327	319	24.0%
8	디티앤씨알오	1,422	2,178	-756	-34.7%
9	HLB바이오스텝	1,324	1,510	-186	-12.3%
10	엑세스바이오	1,315	1,200	115	9.6%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레고켐바이오는 남성 69%, 여성 31%, 2위 씨젠은 남성 72%, 여성 28%, 3위 엔케이맥스는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레고켐바이오	7,859	69%	31%
2	씨젠	4,017	72%	28%
3	엔케이맥스	3,891	79%	21%
4	휴마시스	2,089	74%	26%
5	EDGC	2,031	75%	25%
6	모비스	1,667	76%	24%
7	랩지노믹스	1,646	73%	27%
8	디티앤씨알오	1,422	77%	23%
9	HLB바이오스텝	1,324	75%	25%
10	엑세스바이오	1,315	78%	2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레고켐바이오가 10대 0%, 20대 4%, 30대 13%, 40대 24%, 50대 5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레고켐바이오	7,859	0%	4%	13%	24%	59%
2	씨젠	4,017	0%	5%	19%	35%	41%
3	엔케이맥스	3,891	0%	6%	22%	33%	38%
4	휴마시스	2,089	0%	6%	19%	31%	44%
5	EDGC	2,031	0%	5%	21%	37%	36%
6	모비스	1,667	1%	7%	17%	23%	52%
7	랩지노믹스	1,646	0%	5%	21%	30%	44%
8	디티앤씨알오	1,422	0%	6%	12%	20%	62%
9	HLB바이오스텝	1,324	1%	7%	17%	29%	47%
10	엑세스바이오	1,315	0%	4%	20%	33%	4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레고켐바이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레고켐바이오 주가, 레고켐바이오 오리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씨젠은 씨젠 채용, 씨젠 화이자, 씨젠 연봉, 씨젠 배당금, 씨젠 마이크로소프트, 3위 엔케이맥스는 엔케이맥스 주가, 엔케이맥스 박상우, 엔케이맥스 공시, 엔케이맥스 쇼우캉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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