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광안리어방축제·2위 기장멸치축제·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4월 4주차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광안리어방축제·2위 기장멸치축제·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4월 4주차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26 06:40:13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광안리어방축제가 트렌드지수 1,09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기장멸치축제는 898포인트로 전주보다 1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359포인트로 전주보다 4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해운대모래축제, 부산연등축제, 부산불꽃축제, 조선통신사축제,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2위 해운대빛축제, 13위 부산세계시민축제, 14위 부산댄스페스티벌, 15위 기장붕장어축제, 16위 부산가족축제, 17위 부산자갈치축제, 18위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19위 COUNTDOWNBUSAN, 20위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광안리어방축제	1,096	632	464	73.4%
2	기장멸치축제	898	885	13	1.5%
3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59	407	-48	-11.8%
4	해운대모래축제	241	184	57	31.0%
5	부산연등축제	231	161	70	43.5%
6	부산불꽃축제	180	170	10	5.9%
7	조선통신사축제	110	47	63	134.0%
8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69	56	13	23.2%
9	부산항축제	69	59	10	16.9%
10	부산바다축제	36	23	13	56.5%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광안리어방축제는 남성 37%, 여성 63%, 2위 기장멸치축제는 남성 55%, 여성 45%, 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광안리어방축제	1,096	37%	63%
2	기장멸치축제	898	55%	45%
3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59	48%	52%
4	해운대모래축제	241	33%	67%
5	부산연등축제	231	32%	68%
6	부산불꽃축제	180	41%	59%
7	조선통신사축제	110	34%	66%
8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69	33%	67%
9	부산항축제	69	47%	53%
10	부산바다축제	36	36%	64%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가 10대 3%, 20대 40%, 30대 30%, 40대 19%, 50대 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광안리어방축제	1,096	3%	40%	30%	19%	8%
2	기장멸치축제	898	0%	5%	14%	27%	54%
3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59	4%	22%	30%	31%	13%
4	해운대모래축제	241	5%	22%	32%	28%	13%
5	부산연등축제	231	6%	31%	30%	22%	11%
6	부산불꽃축제	180	9%	31%	24%	21%	14%
7	조선통신사축제	110	13%	20%	23%	29%	15%
8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69	4%	32%	30%	24%	9%
9	부산항축제	69	4%	21%	40%	28%	7%
10	부산바다축제	36	13%	38%	19%	21%	9%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광안리어방축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기장멸치축제는 , 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Fall In Magic,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국가대표쇼,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국제마술대회,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김경덕 원맨쇼 - 편지,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도기문 원맨쇼 - 버라이어티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