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월 2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혼자산다·연애남매 뒤이어

나는솔로, 4월 2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혼자산다·연애남매 뒤이어: 김해남 / 2024-04-15 06:45:3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는솔로의 트렌드 지수는 39,361포인트로 전주보다 4,197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나혼자산다는 35,433포인트로 전주보다 9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연애남매, 금쪽같은내새끼, 현역가왕, 복면가왕, 런닝맨, 인기가요, 슈퍼맨이돌아왔다, 전지적참견시점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 미운우리새끼, 12위 라디오스타, 13위 전국노래자랑, 14위 뮤직뱅크, 15위 푸바오와할부지, 16위 동상이몽, 17위 골때리는그녀들, 18위 아빠하고나하고, 19위 불후의명곡, 20위 조선의사랑꾼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1주차	3월 4주차	증감	비율
1	나는솔로	39,361	43,558	-4,197	-9.6%
2	나혼자산다	35,433	35,527	-94	-0.3%
3	연애남매	31,646	41,447	-9,801	-23.6%
4	금쪽같은내새끼	13,386	6,688	6,698	100.1%
5	현역가왕	12,026	8,957	3,069	34.3%
6	복면가왕	11,259	8,284	2,975	35.9%
7	런닝맨	10,902	11,358	-456	-4.0%
8	인기가요	8,394	4,553	3,841	84.4%
9	슈퍼맨이돌아왔다	7,440	4,692	2,748	58.6%
10	전지적참견시점	7,245	7,833	-588	-7.5%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는솔로는 남성 22%, 여성 78%, 2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2%, 여성 78%, 3위 연애남매는 남성 15%, 여성 8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는솔로	39,361	22%	78%
2	나혼자산다	35,433	22%	78%
3	연애남매	31,646	15%	85%
4	금쪽같은내새끼	13,386	11%	89%
5	현역가왕	12,026	39%	61%
6	복면가왕	11,259	41%	59%
7	런닝맨	10,902	47%	53%
8	인기가요	8,394	22%	78%
9	슈퍼맨이돌아왔다	7,440	14%	86%
10	전지적참견시점	7,245	21%	79%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는솔로가 10대 2%, 20대 18%, 30대 38%, 40대 30%,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는솔로	39,361	2%	18%	38%	30%	13%
2	나혼자산다	35,433	4%	17%	35%	29%	14%
3	연애남매	31,646	6%	36%	30%	19%	9%
4	금쪽같은내새끼	13,386	4%	11%	35%	39%	11%
5	현역가왕	12,026	1%	7%	13%	20%	59%
6	복면가왕	11,259	9%	21%	18%	24%	28%
7	런닝맨	10,902	14%	35%	25%	17%	10%
8	인기가요	8,394	25%	35%	20%	14%	6%
9	슈퍼맨이돌아왔다	7,440	7%	23%	23%	23%	25%
10	전지적참견시점	7,245	4%	15%	29%	33%	19%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는솔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는솔로 19기, 나는솔로 갤러리, 나는솔로 18기, 나는솔로 18기 옥순, 나는솔로 17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혼자산다는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3위 연애남매는 연애남매 ott, 연애남매 티빙, 연애남매 갤러리, 연애남매 출연진, 연애남매 재방송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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