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4월 2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현역가왕·복면가왕 뒤이어

나혼자산다, 4월 2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현역가왕·복면가왕 뒤이어: 김해남 / 2024-04-15 06:40:2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혼자산다의 트렌드 지수는 35,433포인트로 전주보다 94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현역가왕은 12,026포인트로 전주보다 3,06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복면가왕, 최강야구, 런닝맨, 슈퍼맨이돌아왔다, 전지적참견시점, 미운우리새끼, 아는형님, 라디오스타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 미스트롯3, 12위 전국노래자랑, 13위 뮤직뱅크, 14위 푸바오와할부지, 15위 골때리는그녀들, 16위 놀라운토요일, 17위 신랑수업, 18위 아빠하고나하고, 19위 벌거벗은세계사, 20위 불후의명곡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1주차	3월 4주차	증감	비율
1	나혼자산다	35,433	35,527	-94	-0.3%
2	현역가왕	12,026	8,957	3,069	34.3%
3	복면가왕	11,259	8,284	2,975	35.9%
4	최강야구	10,967	7,403	3,564	48.1%
5	런닝맨	10,902	11,358	-456	-4.0%
6	슈퍼맨이돌아왔다	7,440	4,692	2,748	58.6%
7	전지적참견시점	7,245	7,833	-588	-7.5%
8	미운우리새끼	6,874	7,171	-297	-4.1%
9	아는형님	6,798	5,170	1,628	31.5%
10	라디오스타	6,527	5,984	543	9.1%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현역가왕은 남성 39%, 여성 61%, 3위 복면가왕은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혼자산다	35,433	22%	78%
2	현역가왕	12,026	39%	61%
3	복면가왕	11,259	41%	59%
4	최강야구	10,967	58%	42%
5	런닝맨	10,902	47%	53%
6	슈퍼맨이돌아왔다	7,440	14%	86%
7	전지적참견시점	7,245	21%	79%
8	미운우리새끼	6,874	35%	65%
9	아는형님	6,798	49%	51%
10	라디오스타	6,527	35%	65%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혼자산다가 10대 4%, 20대 17%, 30대 35%, 40대 29%,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혼자산다	35,433	4%	17%	35%	29%	14%
2	현역가왕	12,026	1%	7%	13%	20%	59%
3	복면가왕	11,259	9%	21%	18%	24%	28%
4	최강야구	10,967	4%	18%	31%	31%	16%
5	런닝맨	10,902	14%	35%	25%	17%	10%
6	슈퍼맨이돌아왔다	7,440	7%	23%	23%	23%	25%
7	전지적참견시점	7,245	4%	15%	29%	33%	19%
8	미운우리새끼	6,874	2%	10%	19%	30%	38%
9	아는형님	6,798	9%	22%	29%	25%	16%
10	라디오스타	6,527	3%	16%	29%	29%	22%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혼자산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현역가왕은 현역가왕 투표, 현역가왕 전유진, 현역가왕 린, 현역가왕 탈락자, 현역가왕 투표하기, 3위 복면가왕은 복면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 복면가왕 소화기, 복면가왕 헨젤, 복면가왕 가왕, 복면가왕 패널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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