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최경환·김재원, 4월 3주차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김종민·최경환·김재원, 4월 3주차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19 06:20:29

[CWN 김해남 기자] 김종민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3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김종민은 트렌드 지수 36,712포인트로 전주보다 30,466포인트 상승했다.

최경환은 30,660포인트로 전주보다 22,46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재원은 29,849포인트로 전주보다 23,95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이찬원은 24,274포인트, 5위 송영길은 22,447포인트, 6위 김준형은 15,916포인트, 7위 이천수는 14,915포인트, 8위 김지영은 6,797포인트, 9위 이재성은 6,551포인트, 10위 신동엽은 5,028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이효리, 12위 김준호, 13위 한혜진, 14위 전현무, 15위 김종국, 16위 박성호, 17위 강경준, 18위 나인우, 19위 주우재, 20위 류수영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김종민	36,712	6,246	30,466	487.8%
2	최경환	30,660	8,193	22,467	274.2%
3	김재원	29,849	5,895	23,954	406.3%
4	이찬원	24,274	24,595	-321	-1.3%
5	송영길	22,447	13,396	9,051	67.6%
6	김준형	15,916	4,789	11,127	232.3%
7	이천수	14,915	12,060	2,855	23.7%
8	김지영	6,797	10,953	-4,156	-37.9%
9	이재성	6,551	5,884	667	11.3%
10	신동엽	5,028	3,762	1,266	33.7%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종민은 남성 59%, 여성 41%, 2위 최경환은 남성 56%, 여성 44%, 3위 김재원은 남성 62%, 여성 3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종민	36,712	59%	41%
2	최경환	30,660	56%	44%
3	김재원	29,849	62%	38%
4	이찬원	24,274	10%	90%
5	송영길	22,447	72%	28%
6	김준형	15,916	72%	28%
7	이천수	14,915	60%	40%
8	김지영	6,797	50%	50%
9	이재성	6,551	52%	48%
10	신동엽	5,028	58%	42%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종민이 10대 4%, 20대 14%, 30대 19%, 40대 27%, 50대 3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종민	36,712	4%	14%	19%	27%	38%
2	최경환	30,660	2%	9%	23%	29%	36%
3	김재원	29,849	6%	14%	18%	23%	39%
4	이찬원	24,274	1%	4%	5%	8%	82%
5	송영길	22,447	3%	14%	22%	27%	34%
6	김준형	15,916	1%	6%	13%	29%	51%
7	이천수	14,915	6%	21%	28%	24%	22%
8	김지영	6,797	3%	14%	23%	27%	33%
9	이재성	6,551	9%	27%	28%	19%	16%
10	신동엽	5,028	6%	16%	24%	27%	27%

[출처: 랭키파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종민 신지, 김종민 의원, 김종민 혼수상태, 김종민 감독, 김종민 황미나, 최경환 박여원, 최경환 오주희, 최경환 박여원 자녀, 최경환 살림남, 최경환 야구교실, 김재원 아나운서, 김재원 나무위키, 김재원 유튜버, 김재원 배우, 김재원 유튜브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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