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전자 주가·2위 한미반도체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한미반도체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4-23 06:2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2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95,434점으로 전주 229,153점보다 66,281점 상승했다.

2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55,613점으로 전주 44,082점보다 11,531점 상승했다.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8,769점으로 전주 27,280점보다 11,489점 상승했다.

4위 삼성전자우 주가는 트렌드지수 20,060점으로 전주 17,041점보다 3,019점 상승했다.

5위 제주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18,868점으로 전주 16,784점보다 2,084점 상승했다.

또 6위 HPSP 주가는 트렌드지수 18,675점, 7위 디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5,893점, 8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03점, 9위 와이아이케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1,093점, 10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0,525점이다.

이어 11위 테스 주가, 12위 자람테크놀로지 주가, 13위 테크윙 주가, 14위 동진쎄미켐 주가, 15위 유니셈 주가, 16위 와이씨켐 주가, 17위 가온칩스 주가, 18위 네오셈 주가, 19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20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삼성전자	295,434	229,153	66,281	28.9%
2	한미반도체	55,613	44,082	11,531	26.2%
3	SK하이닉스	38,769	27,280	11,489	42.1%
4	삼성전자우	20,060	17,041	3,019	17.7%
5	제주반도체	18,868	16,784	2,084	12.4%
6	HPSP	18,675	0	18,675	0.0%
7	디아이	15,893	7,254	8,639	119.1%
8	하나마이크론	12,803	12,212	591	4.8%
9	와이아이케이	11,093	2,344	8,749	373.3%
10	에프에스티	10,525	7,006	3,519	50.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전자	295,434	1%	10%	22%	26%	41%
2	한미반도체	55,613	0%	6%	14%	21%	58%
3	SK하이닉스	38,769	1%	11%	17%	19%	51%
4	삼성전자우	20,060	1%	5%	16%	21%	57%
5	제주반도체	18,868	1%	6%	11%	22%	60%
6	HPSP	18,675	0%	5%	13%	22%	59%
7	디아이	15,893	0%	6%	15%	27%	51%
8	하나마이크론	12,803	0%	6%	13%	22%	60%
9	와이아이케이	11,093	0%	5%	14%	22%	59%
10	에프에스티	10,525	0%	7%	23%	21%	49%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상무, 한미반도체 연봉,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성과급, sk하이닉스 관련주, sk하이닉스 연봉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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