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알리·2위 비비·3위 뷔, 4월 4주차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26 06:00:14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에서 알리가 트렌드 지수 17,723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비비는 7,567포인트로 전주보다 32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뷔는 4,627포인트로 전주보다 1,00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소유는 3,956포인트, 5위 태용은 2,918포인트, 6위 태양은 1,809포인트, 7위 백현은 1,654포인트, 8위 키는 1,634포인트, 9위 나비는 1,613포인트, 10위 박정현은 1,483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윤두준, 12위 거미, 13위 성훈, 14위 던, 15위 박봄, 16위 제이, 17위 시온, 18위 디셈버, 19위 이하이, 20위 빅마마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알리 17,723 17,249 474 2.7%
2 비비 7,567 7,247 320 4.4%
3 4,627 3,623 1,004 27.7%
4 소유 3,956 1,002 2,954 294.8%
5 태용 2,918 1,377 1,541 111.9%
6 태양 1,809 1,511 298 19.7%
7 백현 1,654 1,883 -229 -12.2%
8 1,634 1,808 -174 -9.6%
9 나비 1,613 1,513 100 6.6%
10 박정현 1,483 3,439 -1,956 -56.9%

[출처: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리는 남성 47%, 여성 53%, 2위 비비는 남성 53%, 여성 47%, 3위 뷔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알리 17,723 47% 53%
2 비비 7,567 53% 47%
3 4,627 30% 70%
4 소유 3,956 54% 46%
5 태용 2,918 15% 85%
6 태양 1,809 45% 55%
7 백현 1,654 21% 79%
8 1,634 26% 74%
9 나비 1,613 33% 67%
10 박정현 1,483 59% 41%

[출처: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리가 10대 2%, 20대 13%, 30대 27%, 40대 31%, 50대 2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알리 17,723 2% 13% 27% 31% 27%
2 비비 7,567 6% 22% 35% 28% 8%
3 4,627 11% 25% 20% 22% 22%
4 소유 3,956 7% 20% 31% 25% 17%
5 태용 2,918 29% 35% 19% 13% 5%
6 태양 1,809 17% 25% 23% 21% 14%
7 백현 1,654 17% 44% 18% 13% 9%
8 1,634 11% 22% 27% 26% 15%
9 나비 1,613 14% 20% 25% 25% 16%
10 박정현 1,483 7% 20% 23% 23% 27%

[출처: 랭키파이 R&B/Soul 가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관련기사

나혼자산다, 4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최강야구·런닝맨 뒤이어
박진·정현수·전미르, 4월 3주차 랭키파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2위 씨씨에스 주가·3위 덕성 주가, 4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초전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관심 증가, 당신은? 랭키파이가 분석한 성별·연령별 관심도 결과, 2024년 4월 24일 기준
2024년 4월 24일, 관심 증가세 '이찬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어느 정도? 랭키파이 성별·연령별 분석 결과 발표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