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SDI 주가·2위 SK이노베이션 주가·3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통계·데이터

1위 삼성SDI 주가·2위 SK이노베이션 주가·3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4-05 06:20:11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SDI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27,744점으로 전주 29,793점보다 2,049점 하락했다.

2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65점으로 전주 17,513점보다 2,248점 하락했다.

3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4,306점으로 전주 14,575점보다 269점 하락했다.

4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는 트렌드지수 14,090점으로 전주 20,232점보다 6,142점 하락했다.

5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8,627점으로 전주 4,940점보다 3,687점 상승했다.

6위 씨아이에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345점, 7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6,724점, 8위 대주전자재료 주가는 트렌드지수 6,694점, 9위 한농화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5,045점, 10위 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4,196점이다.

11위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 12위 레몬 주가, 1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 14위 이브이첨단소재 주가, 15위 천보 주가, 16위 동화기업 주가, 17위 미래컴퍼니 주가, 18위 아바코 주가, 19위 티에스아이 주가, 20위 테이팩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4주차	3월 3주차	증감	비율
1	삼성SDI	27,744	29,793	-2,049	-6.9%
2	SK이노베이션	15,265	17,513	-2,248	-12.8%
3	LG에너지솔루션	14,306	14,575	-269	-1.8%
4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4,090	20,232	-6,142	-30.4%
5	덕산테코피아	8,627	4,940	3,687	74.6%
6	씨아이에스	7,345	9,191	-1,846	-20.1%
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724	6,463	261	4.0%
8	대주전자재료	6,694	7,488	-794	-10.6%
9	한농화성	5,045	5,762	-717	-12.4%
10	미코	4,196	4,005	191	4.8%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SDI 주가는 10대 1%, 20대 12%, 30대 19%, 40대 23%, 50대 4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SDI	27,744	1%	12%	19%	23%	45%
2	SK이노베이션	15,265	0%	8%	19%	22%	50%
3	LG에너지솔루션	14,306	1%	10%	20%	20%	49%
4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4,090	0%	6%	14%	23%	57%
5	덕산테코피아	8,627	0%	5%	15%	25%	55%
6	씨아이에스	7,345	0%	5%	14%	26%	54%
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724	0%	6%	17%	24%	54%
8	대주전자재료	6,694	0%	4%	12%	19%	64%
9	한농화성	5,045	0%	5%	13%	25%	56%
10	미코	4,196	4%	7%	17%	32%	3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2차전지(전고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sdi 주가, 삼성sdi 채용, 삼성sdi 연봉, 삼성sdi 전고체, 삼성sdi 본사, sk이노베이션 주가, sk이노베이션 배당, sk이노베이션 채용, sk이노베이션 연봉, sk이노베이션 생산직, lg에너지솔루션 채용, lg에너지솔루션 연봉,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LG에너지솔루션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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