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위메이드·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위메이드·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19 08:25:09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트렌드지수 15,19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엔씨소프트는 8,598포인트로 전주보다 66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넷마블은 5,787포인트로 전주보다 35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넥슨게임즈,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엠게임, 12위 베스파, 13위 고스트스튜디오, 14위 웹젠, 15위 위메이드맥스, 16위 드래곤플라이, 17위 더블유게임즈, 18위 플레이위드, 19위 컴투스홀딩스, 20위는 넵튠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위메이드	15,196	21,426	-6,230	-29.1%
2	엔씨소프트	8,598	7,936	662	8.3%
3	넷마블	5,787	6,146	-359	-5.8%
4	크래프톤	3,782	5,202	-1,420	-27.3%
5	펄어비스	3,667	4,597	-930	-20.2%
6	카카오게임즈	3,419	4,292	-873	-20.3%
7	컴투스	2,365	2,814	-449	-16.0%
8	넥슨게임즈	1,806	2,166	-360	-16.6%
9	네오위즈	1,682	2,027	-345	-17.0%
10	데브시스터즈	1,531	2,396	-865	-36.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위메이드는 남성 78%, 여성 22%, 2위 엔씨소프트는 남성 84%, 여성 16%, 3위 넷마블은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위메이드	15,196	78%	22%
2	엔씨소프트	8,598	84%	16%
3	넷마블	5,787	73%	27%
4	크래프톤	3,782	76%	24%
5	펄어비스	3,667	84%	16%
6	카카오게임즈	3,419	81%	19%
7	컴투스	2,365	81%	19%
8	넥슨게임즈	1,806	81%	19%
9	네오위즈	1,682	83%	17%
10	데브시스터즈	1,531	72%	2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위메이드가 10대 0%, 20대 6%, 30대 24%, 40대 34%, 50대 3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위메이드	15,196	0%	6%	24%	34%	35%
2	엔씨소프트	8,598	1%	7%	35%	37%	21%
3	넷마블	5,787	1%	12%	31%	28%	28%
4	크래프톤	3,782	1%	10%	24%	27%	38%
5	펄어비스	3,667	1%	14%	36%	32%	17%
6	카카오게임즈	3,419	1%	8%	24%	35%	33%
7	컴투스	2,365	1%	11%	25%	35%	28%
8	넥슨게임즈	1,806	1%	15%	28%	28%	28%
9	네오위즈	1,682	2%	12%	25%	28%	33%
10	데브시스터즈	1,531	4%	18%	30%	27%	2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위메이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위메이드 주가, 위메이드 채용, 위메이드 코인, 위메이드 게임, 위메이드 밀크쿠키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3위 넷마블은 넷마블 주가, 넷마블 윷놀이, 넷마블 마구마구, 넷마블 게임, 넷마블 채용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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