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 4월 2주차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청원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상산고등학교, 4월 2주차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12 08:50:37

[CWN 김해남 기자] 청원고등학교가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2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청원고등학교는 트렌드 지수 1,368포인트로 전주보다 1,047포인트 상승했다.

휘문고등학교는 779포인트로 전주보다 10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상산고등학교는 561포인트로 전주보다 12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중앙고등학교는 532포인트, 5위 하나고등학교는 448포인트, 6위 현대고등학교는 422포인트, 7위 포항제철고등학교는 384포인트, 8위 김천고등학교는 364포인트, 9위 세화고등학교는 352포인트, 10위 배재고등학교는 335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북일고등학교, 12위 계성고등학교, 13위 선덕고등학교, 14위 동성고등학교, 15위 대광고등학교, 16위 민족사관고등학교, 17위 양정고등학교, 18위 중동고등학교, 19위 보인고등학교, 20위 신일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1주차	3월 4주차	증감	비율
1	청원고등학교	1,368	321	1,047	326.2%
2	휘문고등학교	779	887	-108	-12.2%
3	상산고등학교	561	685	-124	-18.1%
4	중앙고등학교	532	564	-32	-5.7%
5	하나고등학교	448	497	-49	-9.9%
6	현대고등학교	422	529	-107	-20.2%
7	포항제철고등학교	384	435	-51	-11.7%
8	김천고등학교	364	426	-62	-14.6%
9	세화고등학교	352	406	-54	-13.3%
10	배재고등학교	335	418	-83	-19.9%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청원고등학교는 남성 37%, 여성 63%, 2위 휘문고등학교는 남성 46%, 여성 54%, 3위 상산고등학교는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청원고등학교	1,368	37%	63%
2	휘문고등학교	779	46%	54%
3	상산고등학교	561	31%	69%
4	중앙고등학교	532	35%	65%
5	하나고등학교	448	28%	72%
6	현대고등학교	422	30%	70%
7	포항제철고등학교	384	29%	71%
8	김천고등학교	364	37%	63%
9	세화고등학교	352	32%	68%
10	배재고등학교	335	40%	6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청원고등학교가 10대 34%, 20대 11%, 30대 8%, 40대 35%,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청원고등학교	1,368	34%	11%	8%	35%	11%
2	휘문고등학교	779	18%	19%	18%	29%	15%
3	상산고등학교	561	30%	6%	7%	45%	12%
4	중앙고등학교	532	36%	9%	7%	33%	14%
5	하나고등학교	448	18%	10%	14%	45%	13%
6	현대고등학교	422	31%	16%	11%	30%	12%
7	포항제철고등학교	384	42%	6%	6%	36%	10%
8	김천고등학교	364	20%	8%	10%	48%	15%
9	세화고등학교	352	38%	10%	9%	30%	13%
10	배재고등학교	335	23%	9%	11%	40%	17%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청주 청원고등학교, 서울 청원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휘문고등학교 교복, 휘문고등학교 (강남구), 상산고등학교 학비, 상산고등학교 경쟁률, 상산고등학교 교복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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