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전 차종 차량 개발 총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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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모터스 신임 CEO에 선임된 프랑크-슈테펜 발리저는 포르쉐에서 918 스파이더 등 개발을 이끈 바 있다. 사진=벤틀리모터스코리아 |
[CWN 윤여찬 기자] 벤틀리모터스는 오는 7월 1일부로 포르쉐 출신의 프랑크-슈테펜 발리저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는 1995년부터 포르쉐에서 스포츠카 918 스파이더·911·718 개발을 이끈데 이어 2022년부터는 포르쉐 전 차종 개발을 총괄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준 벤틀리 임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변화는 중요한 과제이며 벤틀리는 앞으로도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람보르기니·벤틀리·두카티를 총괄하는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은 “프랑크-슈테펜 발리저는 포르쉐에서 918 스파이더와 같은 핵심 모델을 개발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럭셔리 세그먼트의 리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벤틀리에게 그의 경험과 지식은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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