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신현수 기자 / 2026-02-23 14:20:33
매운맛과의 조합 강조한 스파이시 캠페인 본격 전개
세로형 로고 적용한 신규 패키지로 상쾌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코카-콜라사는 카리나의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톡 쏘는 상쾌함을 앞세운 스프라이트와 시너지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온 점을 고려해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새로워진 비주얼과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1위 사이다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의 궁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유의 강렬한 탄산감과 깔끔한 마무리를 앞세워 매운 음식과의 조합을 부각했으며, 평소 매운 음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카리나의 이미지가 캠페인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써머 캠페인 광고와 ‘워터밤 2025 서울’ 참여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사진: 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올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의 시너지를 강조한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제품 패키지도 새 단장을 마쳤다. 레몬라임 향을 강조한 그래픽 요소에 과감한 세로형 로고를 적용해 시각적으로도 상쾌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카리나는 “스프라이트와의 활동은 항상 새로운 즐거움과 자극을 준다”며 “올해도 강렬하게 시원하고 깔끔하게 톡 쏘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일상을 더욱 쿨하고 트렌디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카리나와의 케미스트리를 이어가며 상쾌한 맛과 트렌디한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담은 스파이시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이달 중 카리나가 출연하는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매운 음식과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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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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