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이종원·차은우, 4월 3주차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김민석·이종원·차은우, 4월 3주차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21 06:40:20

[CWN 김해남 기자] 김민석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3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김민석은 트렌드 지수 35,228포인트로 전주보다 26,018포인트 상승했다.

이종원은 15,862포인트로 전주보다 3,35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15,289포인트로 전주보다 19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이제훈은 11,363포인트, 5위 김남주는 8,011포인트, 6위 원미경은 7,942포인트, 7위 이민우는 5,293포인트, 8위 이동휘는 5,025포인트, 9위 이준은 4,814포인트, 10위 김현은 4,717포인트이다.

11위 이준혁, 12위 박혁권, 13위 남규리, 14위 정수빈, 15위 오유진, 16위 서은수, 17위 이세영, 18위 고은미, 19위 임세미, 20위 주현영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김민석	35,228	9,210	26,018	282.5%
2	이종원	15,862	19,216	-3,354	-17.5%
3	차은우	15,289	15,481	-192	-1.2%
4	이제훈	11,363	11,619	-256	-2.2%
5	김남주	8,011	8,287	-276	-3.3%
6	원미경	7,942	7,476	466	6.2%
7	이민우	5,293	4,021	1,272	31.6%
8	이동휘	5,025	4,644	381	8.2%
9	이준	4,814	2,001	2,813	140.6%
10	김현	4,717	1,892	2,825	149.3%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민석은 남성 48%, 여성 52%, 2위 이종원은 남성 25%, 여성 75%, 3위 차은우는 남성 29%, 여성 7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민석	35,228	48%	52%
2	이종원	15,862	25%	75%
3	차은우	15,289	29%	71%
4	이제훈	11,363	34%	66%
5	김남주	8,011	24%	76%
6	원미경	7,942	26%	74%
7	이민우	5,293	51%	49%
8	이동휘	5,025	41%	59%
9	이준	4,814	35%	65%
10	김현	4,717	73%	27%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민석이 10대 10%, 20대 26%, 30대 23%, 40대 20%, 50대 2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민석	35,228	10%	26%	23%	20%	21%
2	이종원	15,862	4%	19%	23%	30%	24%
3	차은우	15,289	9%	19%	20%	26%	26%
4	이제훈	11,363	7%	31%	34%	19%	10%
5	김남주	8,011	2%	9%	19%	34%	36%
6	원미경	7,942	1%	3%	6%	17%	73%
7	이민우	5,293	5%	18%	21%	24%	32%
8	이동휘	5,025	8%	27%	33%	21%	11%
9	이준	4,814	11%	23%	27%	22%	17%
10	김현	4,717	3%	12%	18%	22%	45%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민석 멜로망스, 김민석 의원, 김민석 복근, 김민석 추징금, 김민석 귀로, 이종원 학교, 이종원 나혼자산다, 이종원 슬기로운, 이종원 사주, 이종원 모델,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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